5년의 공백기를 깨고 연기력으로 보답한 배우
조회수 2018. 3. 7. 11: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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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출처: 스포츠서울 DB
출처: 스포츠서울 DB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배우 박시후는 말 그대로 황금빛 인생작을 만난 셈인데요.
5년 공백 끝 선택한 작품 속에서
여전한 존재감 뽐낸 박시후!
연기력으로 보답한
그의 연기 내공이 궁금해?
★타임머신아 시간을 돌려~돌려~
'일지매'(2008) 때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
'내가 살인범이다'(2012)와 '청담동 앨리스'(2012)로 최고의 인기까지 얻게 됩니다. 그러던 중....
5년 만의 공백 끝 고개를 '푹' 숙이고 나타난 박시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
용기에 박수를!
앞으로의 차기작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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