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도 '예쁜 우리 새끼'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조회수 2017. 9. 7.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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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밤이면 밤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속에서 천불이 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그의 아들! 가수 김건모 때문인데요
그런 김건모도 '예쁜 우리 새끼'였던
귀엽고 풋풋한 시절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식 때의 쉰건모
앙증맞은 얼굴 속에서도 지금 얼굴이 묻어있네요~
앙증맞은 얼굴 속에서도 지금 얼굴이 묻어있네요~
와!! 중학교 졸업 사진에는 그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도 함께~ 여전한 미모네요^^
이선미 여사도 함께~ 여전한 미모네요^^
힙합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개성
무대 의상이 이 정도는 돼야죠~~
지금은 철없는 아들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는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전설입니다
사실 그는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전설입니다
3집 앨범 '잘못된 만남' 판매량이 280만 장을 넘어
1995년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죠
1995년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죠
지난 1992년에 데뷔해 2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건모!!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건모!!
그의 음악과 방송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 참! 이제 어머니 속은 조금만 썩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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