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잘생긴 왕" 외국인이 극찬한 배우 정체
조회수 2021. 1.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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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장기자
남긴 배우를 아십니까?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를
바로 이서진입니다.
1999년, 드라마 '파도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서진.
이후 '왕초', '그 여자네 집', '별을 쏘다'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출연하면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2003년 MBC '다모' 주연을 맡아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다모'의 명대사, 다들 아시죠?
'다모'의 명대사, 다들 아시죠?
"아프냐? 나도 아프다..."
당시 안방극장은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
당시 안방극장은 설렘 그 자체였습니다 🥰
이서진을 흥행 배우 반열에 올려놓은 또 다른 드라마는
MBC 드라마 '이산'
이서진은 뛰어난 캐릭터 소화 능력과 연기력,
훈훈한 외모로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이서진은 뛰어난 캐릭터 소화 능력과 연기력,
훈훈한 외모로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차도남' 느낌이 많았던 그가 예능에서
의외의 매력을 발산한 건 지난 2012년부터.
의외의 매력을 발산한 건 지난 2012년부터.
나영석 PD가 런칭한 프로그램엔
대부분 이서진이 출연하는데...
대부분 이서진이 출연하는데...
처음 예능에 발을 들인 것 역시 나PD가 연출한 '1박 2일'
2013년, 나PD에게 낚여 시작한 '꽃보다 할배'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예능에 본격적으로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서진은 "나PD와 함께하면 편하다. 부담을 주지 않는다"며 예능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ㅎㅎ
날이 갈수록 예능감 포텐이 터지는 이서진.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뒤로는 모든지 다 들어주는
다정한 부사장의 면모를 드러내고.
다정한 부사장의 면모를 드러내고.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드라마에서) "조선에서 제일 잘생긴 왕"이라는 외국인
게스트의 칭찬에 보조개 미소 발사하는 이서진 😆
게스트의 칭찬에 보조개 미소 발사하는 이서진 😆
수줍어 하면서도 할 건 다하는 '부사장' 이서진의
맹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
맹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는
이서진.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응원할게요 😉
이서진.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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