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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생활비 1000만원이라 폭로한 가수

조회수 2018. 9.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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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그룹 V.O.S 리더 박지헌이 한 달 생활비로 1000만 원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니, 생활비로만 한 달에
1000만 원이 든다니
믿을 수 없었는데?
무려.... 6남매를 둔 대가족이었다는 사실, 이거 실화? (끄덕끄덕)

베이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헌에게 전화한 까닭 ㅣ 프레스룸

지금은 다둥이 아빠로
더 유명(?)할지 모르지만,
그전에 2004년 그룹
V.O.S 멤버로 데뷔,
가창력 폭발한 명품 보컬로
이름을 날렸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때 그 시절 속으로 ★타임머신과 함께 보시죠~
출처: 스포츠서울DB
2004년 "영혼의 목소리"라는 뜻의 그룹 V.O.S로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언제 어디서나 센터 본능 ㅋㅋㅋ
은근 히트곡도 많답니다~
한번 보실까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폭풍 가창력을 지닌 보컬로 성장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V.O.S는 흐릿해져 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복면가왕'에 출연해 다시 한번 그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무대가 아닌 예능에도 자주 모습을 비췄습니다.
그간 결혼 후 아내와 27년째 연애 중이었다며 다둥이 아빠가 현실이 될지 몰랐다고 고백했다고.
어느덧 6남매의 아빠가 된 그.
팀 활동 자체가 어려웠던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극복했는데요!
앞으로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타임머신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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