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년 만에 로코킹을 만나면 생기는 일

조회수 2018. 7. 2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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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결혼에 골인하며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했습니다.
그. 러. 나.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었을까요.
종방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양측 다 열애가 아닌 동료 사이라 부인했지만, 내심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건 나뿐인가 ㅜㅜ
그저 로맨스 연기를 잘하면
생기는 일이었네요!
하지만 박민영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타임머신은 문득 연기
신내림 받은 그녀의 과거가
궁금해졌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박민영.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2007년 '아이 엠 샘' 여주인공에 발탁되며
출처: 스포츠서울DB
2009년 '자명고'에서 낙랑공주 역까지.
출처: 스포츠서울DB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닥터 진', '개과천선', '힐러', '리멤버-아들의 전쟁', '7일의 왕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시트콤부터 시작해 사극에 이르기까지 배우로서 무시할 수 없는 커리어를 쌓은 그는
딱.한.가.지.
출처: 스포츠서울DB
로맨틱 코미디 장르만 남겨둔 채 그 한을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풀기 시작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데뷔 후 첫 로맨스 코미디였지만 '로코킹' 박서준만 만나 열애설까지 덤(?)으로 얻은 박민영!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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