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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비닐 옷 입고 춤추던 그 시절

조회수 2020. 6. 18.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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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모델 뺨치는 훈훈한 얼굴!

MBC: 삭발까지 하고 파격 광고를 찍었던 장민호!

배우 뺨치는 ㅎㄷㄷ한 분위기!
(TMI : '사랑과 전쟁' 재연배우로 열연)
운동선수 뺨치는 흐뭇한 피지컬...^^!
(TMI : 무명시절 수영 강사로 활약)
'미스터트롯' 출연 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장.민.호.
유독 그의 과거가 많은 이유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긴 무명기 때문.
아이돌 실패 후 트로트로 전향했는데 망함…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했는데 시청률이 망함….

KBS 2TV: 팬들의 최애 입덕 무대! 정동원+장민호의 즉섯 듀엣 무대 <파트너♬>

이제는 웃으며 볼 수 있는
짠내 나는 그의 아이돌 시절로
타임머신 출발합니다.
(DB 탈탈 털었음)
출처: 스포츠서울DB
97년 보이그룹 유비스로 데뷔한 장민호.
출처: 스포츠서울DB
'별의 전설'이라는 명곡을 남겼지만, H.O.T와 젝스키스에 밀려 큰 빛을 보지 못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스무 살 맞나요? 과하게 성숙했던 장민호의 과거.
출처: 스포츠서울DB
장민호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민호_카리스마_버전.JPG
출처: 스포츠서울DB
민호_멋진_포즈_버전.JPG
출처: 스포츠서울DB
민호_애교_버전_(ft. 보조개).JPG
출처: 스포츠서울DB
민호_비닐_옷_입은_버전.JPG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때나 지금이나 잘생긴 건 마찬가지♥
길었던 무명만큼 천년만년 대세이길 바라며! 타임머신은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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