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도플갱어설 돌았다는 배우의 근황

조회수 2017. 12. 1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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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경수진이 '여자 김종국' 별명을 획득했습니다.
이렇게 청순한 미모에 불타오르는 승부욕이라니
이 예능감, 어떻게 숨겼던 거야!
알고 보니 '여인천하' 강수연 보고
연기를
시작한 천상 배우라는데?
연기에 예능까지! 끼가 대.다.나.다.
이쯤에서 경수진의 ★타임머신을
안 보고 갈 수 없겠어요~
이 아이는 커서 '여자 김종국'이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2년 #적도의 남자 #이보영 아역으로 데뷔하며 연예계 입문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못난이 송편 #주연까지 단숨에 승승장구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첫사랑녀
출처: 스포츠서울 DB
#상어 #손예진 아역 출연 #도플갱어설
당시 손예진과 경수진이 도플갱어 아니냐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고.
출처: 스포츠서울 DB
#KBS 연기대상 #신인상 #드레스 여신 등장~
출처: 스포츠서울 DB
'역도요정 김복주'와 '안투라지'에도 출연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
2017년도에도 '임금님의 사건 수첩'과 '멜로 홀릭',
'언터처블' 등에 출연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죠?
오오오옷 ㅎㅎㅎㅎ 빵 터짐
손예진 닮은꼴 배우로 시작해 묵묵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경수진 ♥
물 만난 물고기처럼 예능감 장착!
내년에 더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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