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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뚱보 분장을 했더니 벌어진 일

조회수 2020. 8. 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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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주근깨 가득한 얼굴
툭 튀어나온 배
"누구냐 너"
최강희가 인스타그램에 통통해진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살 찐 것이 아닌 메이크업과 특수분장 효과인데요.
남은 것은 통통X 그냥 예쁜 최강희임.
분장실에 놀러 갔다 분장한 것이라는데.
역시 엉뚱한 최강희답습니다.
올해로 마흔셋이 되었으나
데뷔 시절과 그리 다르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는 그.
최강희는 도대체 언제 늙을 것인지 궁금함을 안은 채 오늘 타임머신 출발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95년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
출처: 스포츠서울DB
맑은 얼굴 때문인지 오랜 기간 고등학생 역을 도맡았습니다. 그 버전도 여러 가지!
출처: 스포츠서울DB
#1997년 #나(NEW) #방송반 #실제_나이 #스물
출처: 다음 영화
#1998년 #여고괴담 #알고_보니 #귀신
출처: 스포츠서울DB
#1999년 #학교1 #숏컷 #걸크러쉬 #고딩
출처: 스포츠서울DB
가진 매력도 가지각색! 때로는 청초하고 (ft. 2001년 드라마 '신화')
출처: 스포츠서울DB
(예쁘니까 한 장 더)
출처: 스포츠서울DB
때로는 보이쉬하고 (ft. 2003년 드라마 '술의 나라')
2009년까지 삐삐를 사용했을 정도로 엉뚱하고
환경보호에 앞서고 골수를 기증한 연예계 대표 선행 연예인이기도 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그의 인생캐 '달콤한 나의 도시' 오은수보다 매력 있고
출처: 스포츠서울DB
'추리의 여왕' 유설옥보다 사랑스럽다는 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최강희 매력의 끝은 어디인 걸까요? 아직도 타임머신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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