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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서 TV만 틀면 보이는 前 생계형 아이돌 멤버

조회수 2018. 2. 22. 11: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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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가수 강지영이 '러브레터'를 찍은 일본의 유명 감독과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뭐하고 지냈는지 궁금했는데 일본에서 가수이자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열일 중이라는 강지영.
요즘 일본에서 TV만 틀면
볼 수 있다는
그녀!
한때 유명 걸그룹
멤버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타임머신이 그때 그 시절 속으로
시간을 돌려보겠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8년 #카라 #구하라와 함께 새 멤버로 활동
이후 '루팡'(2010)과 'STEP'(2011) 등
주옥같은 곡으로
음악 순위
프로그램을
올킬,
일본까지 진출!
출처: 스포츠서울 DB
데뷔 당시에는 '생계형 아이돌'로 주목받은 카라였는데 어엿한 '대세 아이돌'로 대. 다. 나. 게. 성장합니다~
이게 무슨 일? 2014년 니콜과 함께
카라 탈퇴를 선언한 강지영.
이후 미국 LA로 유학을 떠나 연기와
노래 수업을 받았다는데!
당시 "잘하고 있는 걸까 불안했다"는 인터뷰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고민을 한방에! 요즘 일본에서 각종 드라마 출연과 동시에 영화 출연은 물론 감독까지 도전한다는 강지영~
어째 걸그룹으로 활동할 때보다
더욱 열일하고 있는 이 느낌 ㅎㅎ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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