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설거지 시작할 정도로 번다는 개그우먼

조회수 2018. 7. 18. 11: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양기자
요즘 잘 나가는 쇼호스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개그우먼 김지혜.
수입이 무려 남편 박준형이 설거지를 시작할 정도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수준?ㅎㅎ
유명 쇼호스트이기 이전에
KBS 공채 14기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사실,
까먹을 뻔했나요~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KBS 공채 14기로 미녀 개그우먼인 김지혜.
출처: 스포츠서울DB
예쁘기만 한 줄 알았더니.
출처: 스포츠서울DB
충만한 개그감으로 당시 '개그콘서트' 초창기 멤버로 활약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봉숭아 학당에서 하니 역을 맡아 "가슴이~ 가슴이"라는 19금 유행어를 창시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최고 전성기를 누린 갈갈이 패밀리 멤버 박준형과 비밀 연애 끝.
출처: 스포츠서울DB
2005년 일과 사랑, 모두 잡은 결혼 발표! 딴따다라~딴따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하지만, 결혼 이후 개그를 접다시피 하며 방송에는 거의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그녀.
그러던 어느 날
TV를 틀었는데...
수입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참 대단한데요! 새로운 삶을 택한 그녀를 응원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