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상 캐스터가 뉴스 중 복부 노출한 사연

조회수 2020. 7. 1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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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추억 소환, 이 정도면 방송사고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안혜경이 빵 터지는 기상캐스터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날씨를 전하던 중 강풍에 뒤집어진 상의. 공개된 뽀얀 복부.
출처: 스포츠서울DB
"근데 진짜 나 뉴스에 저렇게 나간 거임?"이라는 게시글을 보니 본인도 전혀 몰랐던 듯 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불타는 청춘'의 멤버로 활약 중인 안혜경. 많은 분들이 그를 배우인 줄 알겠지만
그는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입니다!
복부 노출뿐 아니라 늦잠에 민낯 방송을 하기도 했었죠 ㅎㅎ
큰 키에 귀네스 팰트로를 닮은 외모, 지적인 분위기에 남성들에게도 인기 폭발!
출처: 스포츠서울DB
#안혜경 #날씨요정 #시절
출처: 스포츠서울DB
MBC에서 열일 하던 그, 2006년 프리선언을 하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연기 욕심 때문!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시작으로
출처: 스포츠서울DB
'오작교 형제들', '학교 2013', '위대한 조강지처'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자로 변신하죠.
예능에서도 대세로 떠오르며
출처: 스포츠서울DB
대세들만 한다는 시구!
출처: 스포츠서울DB
대세들만 한다는 화보 촬영도 했다는 ㅎㅎ
이제 극단 '웃어'에서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안혜경.
극단의 수입이 적어 투잡은 필수라는데.
날씨 요정에서 연기 요정으로!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타임머신이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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