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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사랑에 빠진 전직 1세대 아이돌

조회수 2017. 9. 21.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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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셋째 계획 없다" 가수 황혜영이
한 방송에서 단호박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셋째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45세 큰
아들(?)이자 남편인 전 국민의당 대변인 김경록 ㅎㅎ
사실 결혼 전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
소식을 알려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옆을 지켜준 지금의
남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전했습니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된 지금의 그녀도
한때 만인의 사랑을 받았던
1세대 아이돌 그룹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4년 #투투 #1세대 아이돌 #가요계 첫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 DB
#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출처: 스포츠서울 DB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토토즐)
출처: 스포츠서울 DB
#투투 #2기 임성은 합류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5년 #드라마 호텔 (feat. 안재욱)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8년 #투투 이후 #오락실 그룹을 결성
그 후 멤버 간의 불화와 기획사의 사정으로
2주 만에 활동을 접었지만
사랑만은 지켰다는 그녀.
출처: 스포츠서울 DB
결혼 전 뇌종양 진단을 받아 헤어짐을 고했음에도
남편의 꾸준한 사랑에 결혼을 결심한 그.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1년 #정치인 남편과 결혼 발표
#쌍둥이 엄마 맞나요? #세월 비껴간 미모
#육아와 일 병행 #쇼핑몰 CEO #이 시대 워킹맘
1세대 아이돌 '투투' 멤버에서
이젠 쇼핑몰 사업가로 변신한 그녀의 근황.
일과 사랑 육아 모두 ing인
황혜영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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