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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고전게임 텐가이(Tengai)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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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게임 전문회사 사이쿄가 만든
1996년작 '텐가이'
(원제: '전국 블레이드')

1993년 발매된
'전국 에이스'의 후속작으로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지만
전작의 주인공들이
몇몇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텐가이에는
5명의 메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숨겨진 한명이 더 있다는 것 쯤은
아마 당연히 알리라 생각된다

이참에 텐가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설명해보기로 한다

먼저 오프닝에서부터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보여준
망나니 무녀 코요리

외수판에서는 미코라는 이름인데,
일본어로 무녀를 뜻한다

전작에서부터 등장한 캐릭터로, 그 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사실 전작이었던
'전국 에이스'에선

비행기에 탑승해야 했기 때문에
캐릭터를 작게 만들었는데

텐가이 세계관에서는 하늘을 날게 해주는 돌
'비창석'이 있기 때문에 비행기가 필요없어지게 된 것

무녀의 특징을 살려 한 손에는 고에이를 들었고,
푸른 빛의 영적 존재가 등장하는데

게임 중 차지(* 기를 모았다 방출) 샷을 쏘는 모습에서는
고마이누의 형상이 보이기도 한다

다음으로
터보스님 텐가이

괴조 송골매와 함께 등장하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열심히 선행하지만

엔딩을 보면 최고의
민폐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필살기는 염불을 외는 모습인데

금 복 멸 쇄 념 절 단 열
을 두 번 외친다

세번째는
무사 하가네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텐가이 스토리의 흑막 '겐쇼'에게
몸을 빼앗겨 기계가 되었다

자기 몸을 찾으러 가는 게
주된 목적으로,
결국 몸을 찾는데 성공한다

인간의 몸이 되었을 땐
키리에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뜻밖의 미인)

마지막으로, 사이쿄 사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사무라이 아인

숨겨진 캐릭터지만 선택 커맨드가 유행처럼 퍼져 다들 한번 쯤은
플레이해봤을 만한 캐릭터다

아마 그 사기성도
충분히 느껴봤을 것이다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비창석의 위치가 보이지 않아
어떻게 날아다니는지 의문스러운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대 안쪽에 비창석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악한 외모와 단단한 근육,
몸의 상처 등을 봤을 때는
완벽한 상남자 사무라이지만

쇼마루와의 엔딩에서는
아인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은근 개그캐릭터로 자리잡은
매력 반전 캐릭터다

이렇듯 텐가이는
개성있고 재미있는 캐릭터 설정과

사이쿄 사 게임의 특징인
엔딩 다양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더 풍부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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