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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어디서 영감을 받았을까?

크레딧 속 흥미로운 곳들!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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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8.08.29. | 3,465 읽음

1998년 3월 31일 첫 출시된 스타크래프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블리자드사의 RTS게임이다.

스타1 크레딧에서 special thanks 항목을 살펴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이 나타난다.

그 중 '로버트 하인라인'은 미국의 SF 3대 거장으로 불리우는 작가로

'스타쉽 트루퍼스'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현재 웬만한 밀리터리 SF물들의 원조 격인 작품이며, '파워드 슈트'처럼 인간이 타고 조종하는 전투병기 로봇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작품은 스타크래프트 뿐만 아니라 에일리언, 건담 등 다양한 곳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명작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다음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란 작품으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작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는 상당한 맷집을 자랑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대한 애벌레 '오무'가 등장하는데

한 눈에 보더라도 리버의 디자인 모티브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에이리언2의 감독으로,

유명한 이야기지만 저그는 에이리언을,

프로토스는 프레데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에이리언2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를

마린과 드랍쉽 등의 대사에 그대로 차용하기도 하였다.

'조지 루카스'와 '진 로덴베리'는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의 원작자로

두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게임 속에 그대로 차용한 부분이 많다.

'탑건'은 톰 크루즈가 주연인 전투비행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써

작 중 화려한 조종실력을 갖춘 아이스맨의 본명 '톰 카잔스키'는

스타 속 레이스 영웅 '톰 카잔스키'의 오마주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개발자들이 즐겨 했다던 팀 포트리스를 비롯해

마운틴 듀, 말보로, 불면증,

심지어 성룡까지 크레딧에 수록되어 있는데

정확히 어떠한 부분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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