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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게임 VS 한국 1위 게임이 붙으면?

현기증나니까 포트나이트 PC방 좀...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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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8.07.26. | 318 읽음

한국 게이머들에겐 너무나도 익숙해진,

그리고 가장 핫한 게임 '배틀그라운드'

오늘의 주제는 이 게임의 최대 경쟁작, '포트나이트'다.

포트나이트는 현재 트위치에서
높은 수치로 종합 시청자 수 1위를 유지하는 등

이미 유럽, 북미 유저들 사이에선 가장 힙한 게임이며

이 포트나이트의 개발사는

무려 ‘언리얼 엔진’을 개발한 ‘에픽 게임즈’다.

에픽 게임즈는 엑스박스의 대표작,
‘기어즈 오브 워’ 개발사로도 유명하며

포트나이트는 이 에픽 게임즈가
6년이란 긴 시간을 쏟아부어 만든 게임이다.

포트나이트가 처음부터
배틀로얄을 표방한 게임은 아니었다.

원래는 ‘Save the world’라는 이용자 간 협동 모드를 서비스하다

이용자 간 대전 모드를 도입하면서부터
인기가 폭등한 것.

이후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요소들 때문에

표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사실 이 두 게임은 명 백 히
다른 게임이다.

논란의 시작은 이랬다.

포트나이트가 pvp모드를 도입하면서

'100명의 인원이 낙하한다',

'맵에서 아이템을 구한다',

'안전 구역 범위가 점점 줄어든다' 등의 규칙 때문에
배틀그라운드와의 유사성을 지적받기 시작한 것.

그러나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와 달리 빌딩 개념이 있어

전투 시에 엄폐물을 생성하고 부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배틀그라운드같은 존버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할뿐더러

게임 진행 속도도 엄청나게 빠른 편이다.

무엇보다 게임 자체의 방향성에서 현저히 차이가 있다.

배틀그라운드가 극사실주의라면

포트나이트는 카툰&아케이드 느낌.

게다가 총알 판정에 탄도학을 적용하고 높은 기기 사양을 필요로 하는 배틀그라운드에 비하면

게임의 진입 장벽은 포트나이트가 더 낮은 편.

결국 이렇게 대놓고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케이스와는 완전히 다른 경우이며

롤이나 오버워치가 그랬던 것처럼
장르적 유사성이 발동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2018년의 절반이 지난 지금,

포트나이트가 국내 PC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 두 게임의 정면 대결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포트나이트는 과연

까다로운 한국 게이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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