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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의 보스 디자인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공식 자료가 아니라 추측성 내용이 많습니다.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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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8.10.26. | 564 읽음

메탈슬러그에는 잠수함부터 시작해

뭔지 모를 괴기스러운 모습까지 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보스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보스들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부분이 거의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혹은 존재했던 잠수함이나 비행선들의 형체를 닮았기에

간단히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메탈슬러그 시리즈 중 최초의 보스인 '테츠유키'는 '철의 눈'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설정에 따른 전체적인 외형은 독일에서 만든 비행정

'도르니에 DO-X'와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모덴군의 총 사령관이자 '데블 리버스',

즉 '악마의 부활'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도널드 모덴'의 경우

'사담 후세인'과 '아돌프 히틀러'에서 외형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모덴과 함께 등장하는 '헤어버스터 리버트'의 경우

도르니에 DO-15가 모티브인 듯 하다 .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매 시리즈 마다 되살아나는 알렌 오닐은

반 나체의 모습에 한 손에는 커다란 머신건을 들고 있는 모습이

람보를 떠올릴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여담으로 메탈슬러그 디펜스의 일러스트에는 알렌 오닐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가 m60이었지만

사실 인게임에서는 러시아 기관총 PKM을 사용한다.

그리고 메탈슬러그 어드밴스에서 오닐의 아들 알렌 주니어가 m60을 사용한다.

미션5 보스인 '아이언 노카나'의 디자인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활동했던 독일군 장갑차 sd.kfz 232로 추정되며

도널드 모덴이 타고 등장한 메탈1의 최종보스 '하이도'는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측 운송을 담당했던 '치누크'와 외형이 흡사하다.

메탈2에서 미션1의 최종보스로 등장한 '더 키시'는

미군의 주력폭격기로 활동했던 'B-52 스트래트포트리스''와 대규모 수송기 'C-5 갤럭시'를 적절히 섞어 놓은 모습이다.

미션4의 보스로 등장한 '빅 셰이'는

역사상 최대의 전함이라 불리우는 일본의 '야마토급 전함'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메탈3 미션4의 보스로 등장하는 '솔 데 로카'는

스페인어로 '바위로 이루어진 태양'이란 뜻을 지녔으며

'케찰코아틀'이라 불리우는 아즈텍신과 비슷한데,

이마 위의 깃털 등은 아즈텍이나 마야인들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메탈4의 '브라브 게리에'의 경우 미션1에서의 첫 등장에서는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미션5의 배경에 등장한 모습을 살펴보면

독일의 비행선이였던 '힌덴부르크'가 모티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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