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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네랄을 캐야만 하는 이유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스타사전 :)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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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7.09.07. | 161,10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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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지구의 인류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남아 있는 자원 또한 거의 고갈될 지경에 이르고 만다.

UPL 집정 당시 지구의 과학자였던 '도란 라우스'는

고갈된 지구에 필요한 새로운 자원이 태양계 너머에 존재한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그러던 중, '코프룰루' 구역에서 미네랄과 베스핀 가스가 발견됨에 따라 그의 가설이 사실로 입증된다!

미네랄을 캐기 위해선 'SCV'나 '프로브', '드론'과 같은 특수한 장비나 신체구조가 있어야만 채취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테란에는 SCV 외에도 조합전쟁 당시 사용된

대량 미네랄 채취 장비 '미네랄 스트리퍼'가 따로 있다.

이 장비는 무려 30층짜리 빌딩과 맞먹는 크기에

이름 그대로 땅을 기어가면서 15.24m 너비의 땅을 채굴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채취된 미네랄을 프로토스와 테란은 우주선이나 방어구 등 각종 병기를 제작하는데 사용하며

저그는 갑피, 뼈 등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

베스핀 가스의 경우, 녹색 가스를 뿜어내는 간헐천 위에

테란은 정제소, 저그는 추출장, 프로토스는 융화소를 건설해야만 채취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가스를 캘 때 테란은 원기둥, 프로토스는 육면체, 저그는 둥그런 덩어리 모양으로 채취하며

용기의 이름 또한 '탱크', '낭', '오브' 로 각각 다르게 불리운다.

여담이지만 베스핀이란 이름은

스타워즈 v제국의 역습에 등장하는 가스 행성 '베스핀'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테란의 경우 가스를 이용해 차량이나 고성능 엔진의 연료로 사용하며

프로토스는 사이오닉 에너지와 관련된 엔진과 장비의 촉매로 활용한다.

반면 저그는 자신들이 직접 섭취해 대사량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분과 유닛의 변이 속도 촉진을 위해 사용한다.

스타크래프트1 에서 간헐천은 거의 무한한 양의 가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정량 이후에도 아주 적은 양을 계속해서 분출한다.

하지만 universal news network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스핀 가스는 재생불능 자원이고

마지막 간헐천이 붕괴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의문을 제시했다.

그래서일까? 스타크래프트2 에서는 베스핀 가스를 다 캐고 나면

조금의 양도 남지 않은 채 완전히 고갈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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