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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애정만화 <달려라 하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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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8.08.23. | 1,261 읽음

빛나리 중학교의 신입생 하니.

건축기사인 아빠는 해외 공사현장에 나가있어 얼굴 한 번 보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아빠의 재혼 상대인 유지애는 하니에게 썩 달갑지 않은 존재다.

유지애가 엄마와 함께 살던 집을 팔아버리고 함께 살자며 다가오자

하니는 본인의 짐만 챙겨 조그마한 아파트 옥탑방에서 혼자 살게 된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짙어져 가는 하니에게

달리기는 유일한 위안거리가 됐다.

이런 하니의 재능을 발견한 담임 홍두깨 선생은

육상부를 개설하고 달리기를 전문적으로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등장한 숙명의 라이벌 나애리로 인해

하니의 달리기에 대한 투지는 더욱 뜨거워졌으며

결국 전국대회 예선에서 나애리를 제치고 1등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나애리는 본선에 나오지 않았고

하니는 의욕을 상실해 전국대회에서 꼴찌를 하고 만다.

잠시 귀국한 아빠를 만나 다시 힘을 낸 하니는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육상대회를 목표로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많은 우여곡절 끝에 하니는 나애리와 함께 한국 대표로 세계 육상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준결승에서 나애리와 재대결을 펼치게 된다.

예선전 때 이미 발목 부상을 당한 상태였으나

이를 숨긴 채 나애리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고

결국 결승까지 진출해 1등을 거머쥔다.

한국으로 돌아온 하니는 친구들을 포함한 온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를 받지만

유지애와의 짧은 만남 이후 흥분한 채 뛰어가다

불의의 사고로 아킬레스건이 끊어지고 만다.

단거리 선수로서의 생명이 끝이 나고 만 하니.

이에 책임감을 느낀 유지애는 진심으로 하니를 돕기 위해

일부러 도발하고 자극하며

단거리 선수가 아닌 장거리 선수로서의 재기를 도와준다.

그와 동시에,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로 인해 두 눈을 다친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곁에서 진심으로 아빠를 간호하고 보살피는 유지애의 모습을 본 하니는

그녀의 진심을 느끼고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부상을 이겨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인도 완주하기 힘들다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하니.

더 이상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선생님을 위해

자신을 도와주고 응원해준 친구들을 위해

아빠를 위해 그리고 유지애를 위해

비록 꼴찌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간다.

한 소녀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지금부터는 그 뒷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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