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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속 아이템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깨알같은 디테일들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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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8.02.12. | 1,801 읽음

제네바 협약이란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 보호를 위해 체결된 일련의 국제조약을 말하며

적십자 표장은 전쟁터에서 구호활동을 구분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재밌는 점은 배틀그라운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이 적십자 표장을 사용했었는데

이것이 국제법 위반(!)에 해당됐다는 것.

결국 구급상자 마크는 현재의 H 모양으로 바뀌게 되었다.

에너지 드링크에는 레드불과 핫식스를 합쳐 놓은 hot bull의 상표명이 적혀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누가봐도 레드불이다.

진통제 겉면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가 그려져 있어 상징에 걸맞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발라스틱 마스크는 실제로 판매되는 마스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

게임 내에서는 방탄 기능이 전혀 없는 단순 캐릭터 꾸미기용일 뿐이지만

실제 제품은 방탄 성능이 탑재되어 있다.

오토바이의 모델은 bmw r1150gs로 보이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bmw의 박서엔진 기술이 소련으로 넘어가 생산된

아류 바이크 중 하나로 보면 될것 같다.

추정일 뿐이지만 배틀 그라운드의 에란젤 섬이 소련에게 점령당했었다는 설정을 생각해 보면

꽤나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아쿠아레일은 1972년 메카닉스 일러스트레이티드지에 실린 목제 제트스키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모터에는 honda를 패러디한 ganda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미니버스는 '폭스바겐 TYPE2 1세대'를 바탕으로

픽업트럭은 '쉐보레 K5 블레이저 2세대'와 '포드F 시리즈 6세대'의 미국제 픽업트럭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F2HNK'라고 적혀있는 번호판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커뮤니티에서 흔히 쓰이는 농담으로 "F to honk",

즉 운전자로 하여금 도중에 f 키를 눌러 즉사시키려는 짓궂은 장난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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