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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배틀크루저의 종류!

물론 질럿은 한 방에 못 죽이지만... by 뻔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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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디 작성일자2017.06.30. | 100,49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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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스타크래프트의 배틀크루저 즉 전투순양함은 한 종류가 아니다.

배틀크루저는 스타크래프트 1, 2를 통틀어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 레비아탄, 베헤모스, 헤라클레스, 미노타우르스, 고르곤으로 불린다.

스타 역사상 첫번째로 등장한 것은 레비아탄 급이다.

스타크래프트 조합 전쟁 때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 때는 야마토 포도 없었다.

인게임에는 나오지 않지만 스타크래프트 1의 스토리에서는
짐 레이너를 잡아넣은 감옥선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는 레비아탄의 개량 버전인
베헤모스가 등장했기 때문이었는데,
덕분에 레비아탄은 감옥선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어서 등장한 베헤모스 급에 들어서야 야마토 포가 구축되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배틀크루저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스타 1 테란 캠페인에 나오는 여러 영웅 배틀크루저들,

그리고 레이너 특공대의 ‘히페리온’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스타 2에 들어서며 베헤모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헤라클레스 급과 미노타우르스 급이 등장하는데

이 단계부터 배틀크루저의 급격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외형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전투에 용이한 공격 모션, 그리고 화력이 배가 됐다.

야마토 포에 더해 워프까지 할 수 있게 됐다...지만
실전에서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는 게 함정.

마지막으로 스타 2의 유즈맵에서나 볼 수 있는 고르곤 급은

이전의 배틀크루저들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사기 유닛이다.

전투력은 물론이고,
기체의 디자인과 크기부터 압도적인 위압감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언급한 배틀크루저들은
한 기당 6000~8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만큼 대형 기체이며

'다수의 레이저 포대로 공격한다!'
등등의 엄청난 기본 설정을 갖추고 있지만

아쉽게도 인게임에서는
밸런스 때문에 유저들에게 계륵 취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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