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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제철 맞은 주꾸미 맛집 BEST 5

이번주가 주꾸미 축제라던데...? 제철 맞은 주꾸미 먹으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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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처럼 입에도 봄축제가 열렸다. 충남 서천 주꾸미 축제,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 등 전국 주꾸미 산지에서는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주꾸미는 봄철 대표 음식으로 알이 꽉차는 시기인 3월부터 5월이 제철이다. 매콤한 주꾸미 볶음은 한 끼 식사를 위한 밥 반찬으로도, 소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꿈틀대는 주꾸미를 그대로 즐기는 회부터, 볶음, 구이, 전골 등 다양하게 즐기는 주꾸미. 탱글탱글 살오른 제철 맞은 주꾸미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출처인스타그램ID_17c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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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바닷가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점, ‘서산회관’.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 광경과 신선한 주꾸미로 봄철이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살아 있는 주꾸미를 양념에 버무려 철판에 볶아 먹는 ‘주꾸미 철판 볶음’. 듬뿍 들어간 미나리와 꿈틀대는 주꾸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춧가루 양념 보다는 들깨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이 강조한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향긋한 미나리는 쫄깃한 주꾸미 사이사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준다.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볶음밥은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매콤한 맛의 ‘주꾸미 철판 볶음’의 감칠맛을 살려주는 미역국은 셀프 서비스로 무한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할 것. 

▲위치: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318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가격: 주꾸미 철판 볶음 40,000 – 60,000원(변동) ▲후기(식신 초톨릿덕후): 주꾸미의 맛과 미나리의 향이 어우러지니 이래서 주꾸미 축제에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잴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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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주변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점으로 드라이브 코스 또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들리기 좋은 ‘한소반 주꾸미’. 대표 메뉴는 주꾸미 볶음, 샐러드, 도토리전, 묵사발, 공기밥이 함께 나오는 푸짐한 한 상차림의 ‘주꾸미세트’다. 강렬한 붉은 빛의 양념과 얼얼한 매운맛으로 유명하다. 주꾸미 볶음, 콩나물, 무생채를 양은 대접에 넣고 밥과 함께 비벼 먹는 비빔밥이 별미다. 고소한 도토리전과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맛의 묵사발은 주꾸미의 중독적인 매운맛과 함께 잘 어우러진다. 식사 후에는 매장 내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위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589-1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가격: 주꾸미세트 11,000원 ▲후기(식신 오동동): 이렇게 맛있는 주꾸미는 처음 먹어봐요. 첫 맛은 아주 맵게 밀려오는데 그 후의 주꾸미의 부드러운 맛이 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하게 합니다 정말 맛있어서 매일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출처식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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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부근에 위치한 주꾸미 요리 전문점, ‘강초 원조 주꾸미’. 대표 메뉴는 국내산 삼겹살과 주꾸미를 함께 볶아낸 ‘주꾸미 삼겹 철판볶음’이다. 주꾸미가 익으면서 생겨 나오는 물과 고춧가루 양념, 삼겹살의 기름진 맛이 더해진다.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으로 매운맛을 못 먹는 사람들도 먹기 좋다. 수북히 쌓여 있는 미나리의 숨이 죽고 주꾸미가 익어 갈 때쯤 미나리를 한줌을 추가로 얹어 볶아낸다. 미나리의 향긋함이 배가 되고 아삭한 식감과 함께 탱글한 주꾸미를 즐길 수 있다. 남은 양념에 참기름 넣어 볶은 고소한 감칠맛의 철판 볶음 밥이 별미다. 최근 인근 골목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하니 참고할 것. 

▲위치: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350길 19-7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가격: 산주꾸미철판볶음 25,000원, 주꾸미 삼겹 철판볶음 14,000원 ▲후기(식신 칼로리파괴자): 삼겹살은 야들야들하고 주꾸미는 쫄깃한 게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출처인스타그램ID_saya_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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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을 시작으로 43년째 영업 중인 주꾸미 전문점. 2018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올라 맛을 인정받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주물럭 고기처럼 붉은 양념에 버무린 주꾸미를 숯불에 구워 먹는 ‘주꾸미 불고기’다. ‘마약 소스’라 불리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의 특제소스로 유명하다. 양념이 타지 않도록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한 숯불 향이 더해져 매콤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잘 익은 주꾸미는 제공되는 상추쌈과 함께 즐기며, 소주 안주로 제 격이다. 특제 소스에 키조개의 관자를 버무려낸 관자불고기, ‘가이바시’도 인기 메뉴다. 포장된 소주 잔은 이 집에서 꼭 찍어야 하는 인증샷이라고 하니 참고할 것.

▲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31길 11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토요일 11:30 - 21:30, 일요일 휴무 ▲가격:

주꾸미 불고기(2人) 28,000원 ▲후기(식신 꼴껄): 알바 끝난 기념 친구와 둘만의 뒷풀일 하기위해 방문했는데

요, 매운거 잘못먹는데 맛있게 매워 밑도 끝도없이 흡입했어요. 보통 주꾸미집 가면 양념에 가려 쭈꾸미가

신선하지 않은 거 쓴다고 느꼈는데 여기는 신선한 주꾸미처럼 느껴졌어요! 식감도 쫄깃쫄깃하니 좋게 느껴

지고 쩐내도 나지 않고 굉장히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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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와 조개를 전문으로 하는 해산물요리 전문점 ‘회조비’. 들어서는 외관부터 수조에 가득 찬 다양한 조개들이 먼저 반기는 곳이다. 계절별로 다른 메뉴가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봄 메뉴 중 대표 메뉴는 제철 맞은 주꾸미를 이용한 ‘주꾸미 샤브샤브’. 오통동하게 알이 찬 주꾸미는 이 시기에만 먹을 수 있어 단골들도 며칠전부터 예약을 서두르는 곳이다. 주꾸미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육수와 배추, 청경채 등 갖은 채소와 버섯이가 담긴 냄비가 준비된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살아있는 주꾸미를 통째로 넣어 익혀 먹는다. 야들야들하면서도 탱글한 주꾸미의 식감을 느끼기 좋다. 남은 국물에 끓여 먹는 칼국수는 별미라고 하니 참고할 것.

▲위치: 경기 의정부시 송현로 26-8 ▲영업시간: 매일 매일 15:00 - 01:00, 일요일 15:00 – 24:00, 월요일 휴무 ▲가격: 조개구이 25,000원 ▲후기(식신 새벽달): 솔직히 주꾸미 샤브샤브 처음 먹어봤는데,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함과 쫄깃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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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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