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태프가 본 김하늘
<18 어게인>에서
'다정'이라는 닉값에 어울리게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근사한 여자
마음이 따뜻하고 어른스러운 여자를
200% 소화 중인
멜로퀸 김하늘
하지만 스탭들이 현장에서 본 김sky는요?
촬영장 오면 체력 충전되는 st
졸려도,, 추워도
대본 공부하는 24년차 배우
핸폰으로 막 찍어도 잘나옴!!
각도가 뭣이 중한디..(부럽)
극 중 친구와 찐친구가 되어버리는 따뜻한 배우
은근 개구쟁이st
(마이크 합성함)
더구나
밝은 에너지가 너무 예쁜 배우란 말씀!
인정!
그리고
세월을 이겨버린 비주얼로
(무술쌤 죄송해욥)
노정의 배우와
자매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하고
클로즈업에서도
살아남죠!
크bbb 역시
현재 <18 어게인>에서
아나운서 뺨치는
재능과 순발력, 진정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SKY
미모 보는 재미는 당연하고
남편 대영(윤상현)이가 보이는 우영(이도현)에게
설레고
따뜻한 직진남 지훈(위하준)은 밀어내며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는
<18 어게인>
오늘 밤 9시 30분에
안방 1열에서 만나요!
하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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