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위해서 댄서와 아나운서 될 뻔한 배우
조회수 2020. 10. 7. 17:49 수정
김하늘 18 어게인 댄스 연습현장
JTBC <18 어게인>이 재미있는 이유!
.당연.
김SKY가 열일하고 있기 때문이죠!
작품을 위해 촬영 틈틈이 준비한
김SKY의 새로운 도전들
함께 보시죵!
단스 단스
제니의 'SOLO' 커버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첫 회를 씹어먹은 김SKY
(언니.. 날 가져요..)
촬영하랴 댄스 연습하랴
바쁜 일정 속에서 연습했는데
몸이_말을_듣지_않아.jpg
ㅋㅋㅋㅋ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다정'역을 허투루 연기하지 않겠다는 의지
너무 감덩
아나운싱
오랜 꿈이었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37쨜 '다정'은 또 도전합니다!
발성-톤-발음-순발력-센스
모두 다 완벽해야 하기에
첫 촬영 한참~ 전부터 연습한 김SKY
결국 JBC 아나운서 합격!
인터뷰할 때도 완벽 그 자체!
물벼락을 맞아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태 아나운서를 연기하고 있는
완벽함이 디폴트인 배우김하늘
가족을 끔찍이 사랑하면서
자신의 꿈도 사랑하는 다정이가
18살이 되어버린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될지
다음 회가 더 기대되는
JTBC <18 어게인>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같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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