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마저 도운 '이美숙'
조회수 2018. 11. 15. 13:35 수정
매거진
촬영 현장
햇살이 유난히 따뜻했던
매거진 <Noblesse> 촬영 현장
햇살조차 거드는 아름다운 미모는 당연,
잔잔한 눈빛과 옅은 미소를 띄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했는데요.
평소보다 더욱 따뜻한 느낌으로
한 컷씩 완성하며 촬영을 이어가는 중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으로
오늘도 아름다움 인증한 이미숙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올 날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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