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동기가 되면 짜증나는 유형 1위
직장 생활 하며 가장 짜증 나는 순간
밤새워 작업한 프로젝트가 까였을 때?
NO!!
아나운서 스터디 그룹 언니에게 독설은 물론
함께 합격한 동기들에게 공과 사는 구분 한다며
'언니'는 쏙 빼놓고
자신이 정규직 전환이 어렵다는 선배의 귓뜸에
실수를 가장한 계략적 SNS 업로딩까지!
그리고 결국 다정의 야구 인터뷰까지 채온
드라마 <18 어게인>의 빌런 중 빌런
이런 빌런이 입사 동기가 되는 순간!!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에도 밝게 웃고^ㅡ^
무자비로 들이대는 카메라 앞에
두 눈이 없어져라 무장해제 웃음을 짓기도하는
권유미 아나운서의 본체 배우 김윤혜
김윤혜는 <18 어게인>에서 김하늘의 아나운서 동기이자
얄미움의 대명사로 떠오른'권유미'로 완벽 변신
생애 첫 단발이라는데 볼 때마다
단발병 걸리게 만드는 찰떡 비주얼과
사랑스러움까지 장착한 윤혜!
조금 얄밉고, 조금 못되고, 조금 정규직 안됐으면 좋겠지만
우리 유미 아나운서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과
배우 김윤혜 많이 사랑해주세요ღღ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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