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상큼함은 없었다!
조회수 2019. 3. 14. 18:18 수정
인형인가, 요정인가
지금까지 이런 상큼함은 없었다!
흰티와 청바지,
깔끔함의 정석을 찰떡처럼 소화하며
온 몸으로 봄을 만끽하고 있는
김.혜.윤의 매거진 <marieclaire> 촬영현장
세상마상 청순하기까지!!
오늘은 혜유니한테 치입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는
컨셉이 끝나면,
조금은 정적이고, 더 어른스러워진
혜윤이의 얼굴이 나왔는데요.
묘한 아우라가 감도는 마스크와
어딘가 모르게 신비스러운 느낌!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입을지
벌써부터 너무나 기대되는 김혜윤
올해,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갈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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