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훔치다 경찰서 간 배우

조회수 2020. 11. 9.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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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빈 SBS <날아라 개천용> 촬영현장

네?? 수박을 훔치다 걸렸다구요?

경찰서로 바로 달려가 보았더니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발견

수박 서리범의 정체는 바로

SBS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배우 윤주빈 이었습니다.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

삼정시 3인조 '수철' 역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수박 서리의 전말은

드라마 속 장면이었다는 것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오해하지 말자!!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만큼

보다 더 진정성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고 있는 윤주빈!

출처: 스튜디오앤뉴

그렇게 '수철'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기가

어찌나 찰떡인지 정체가 궁금해지는 배우


윤주빈을 소개합니다!!

훈훈한 비주얼에

스윗한 보이스 '범고래'의 정체는 윤주빈!

스윗한 보이스까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배우 윤주빈의 매력을

나노 단위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직은 프로필 촬영이 어색하기만 한 새싹이

근데..이 오빠 우유남 느낌 나지 않아요?

밀크남???

우유남!!!!

왼쪽 얼굴은 스윗한데

오른쪽 얼굴은 카리스마 있고

정면에서 보면 더욱 훈훈한 비주얼의 정석

월한 전자의 자 인정합니다!!

이번에는 컨셉을 바꿔

남성美 뿜뿜


(후진할 때만 팔뚝에 핏줄 서는 거 아니에요?

저만 그쪽으로 시선 가요?)

남자다움의 상징은

가죽 재킷 아니겠어요?

의상+컨셉+비주얼

PERFECT!!

서사가 오조오억 개는 있을 것 같은

美친 분위기에

멜로 눈빛까지 장착하면

완전 오예다 오예

나만 소장하고 싶은 남친짤 완성


윤주빈의 매력, 어떠셨나요?

앞으로 배우 윤주빈으로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

성장하는 모습 함께 지켜봐 주세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의 활약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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