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역전! 공주에서 농민 된 ssul.
대한 제국 '아리공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아린이가
말그대로 막내 on TOP으로 돌아왔습니다!
공주님 꼬까옷은 어디가고
하루 아침에 누더기 옷 걸친 농민으로 신분 역전!
KBS2 월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귀신골(화전민 마을)의 실세 '월이'로 출연 중인데요
출연하는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보는 사람들 마음을 훔쳤던
아린이가 이번에도 역시 등장 마다 존재감 뿜뿜
아무래도 실성한 거 같아유
차진 사투리에
똘망똘망 똑부러지는 연기로
온달(지수 분)에게 팩폭 시전
평강(김소현 분)에게 생긴 일을
종달새처럼 쫑알쫑알 전하며 둘의 오작교까지
특별한 케미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엄마 미소 지어지는
귀여움에
연기 천재만재 아린이가 그려나갈
<달이 뜨는 강>의 '월이'
앞으로의 활약 기대 해주세요^^
그럼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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