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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우 구매도감

합리적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렌탈' 입문 가이드

아는 만큼 보이는 가전 제품 구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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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서비스 전성기

소유보다 경험이 중시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렌탈 서비스가 거의 모든 제품군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 까지 빌려준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해지는 렌탈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 있는 아이템은 정수기, 비데 등의 가전 제품입니다. 사는 것과 빌리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고 왜 대세가 되었는지 알아보고, 렌탈 서비스를 받고자 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까지 구매도감과 함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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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의 개념
렌탈은 말 그대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빌려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렌탈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기간이나 소유권 상태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먼저 기간에 따라 단기와 장기 렌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단기 렌탈은 일 또는 개월 단위로 계약 및 사용을 하고 장기 렌탈은 이와 반대로 연 단위의 이용 계약을 합니다.
두 번째는 소유권의 변화에 따른 구분인데, 이는 반환형과 소유형 렌탈로 나뉩니다. 제품 사용 기간 후 다시 업체로 반납하는 것을 반환형 렌탈이라고 말하고, 소유권이 소비자에게 이전되는 것을 소유형 렌탈이라고 말합니다. 소유형 렌탈은 계약 기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소유권이 넘어가기 때문에 제품의 유지 및 보수가 불가해지지만,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서비스 형태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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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된 이유

렌탈 시장의 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1인 가구 증가와 합리적 소비,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증가가 있습니다. 물론 이뿐만 아니라 높아져가는 제품 출고가, 소비자 구매력 약화 등 목돈이 드는 구매보다 부담이 적고 꾸준한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렌탈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 역시 시장 확대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자제품이 렌탈이 다른 제품군에 비해 활성화된 이유는 신제품이 나오는 출시 주기가 짧아 신상품을 구매해도 곧 구형 제품이 되며, 가격이 떨어지는 폭이 크다 보니 굳이 비싼 제품을 사서 쓰는 대신 렌탈로 경험, 이용하는 것이 이득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는 젊은 층들이 집을 소유하지 않기 시작했고, 이 영향으로 무엇인가 소유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해 어느 시점에는 꼭 무언가를 소유하지 않는 시대가 다가올 수 있다고 예견합니다. 이런 흐름을 파악한 글로벌 브랜드에서도 가구, 의류 등의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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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어지는 제품군

렌탈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들은 자동차, 정수기, 비데 등이 쉽게 떠오릅니다. 소비자 니즈가 가장 많아 생활에서 접하기 쉽고, 선택 가능한 브랜드나 제품 스펙도 다양한 제품군이기 때문입니다. 가전뿐만 아니라 생활에 밀접한 인테리어 렌탈 서비스도 해외, 국내 브랜드에서 선보였는데, 가구부터 매트리스, 소파 등으로 확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세는 정수기, 비데 등의 가전이며, 최근엔 소형 가전인 LED마스크, 커피머신이나 대형 가전인 공기청정기, TV, 식기세척기, 스타일러까지 렌탈 제품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비싸서 엄두 내지 못했던 가전을 부담이 덜한 가격 그리고 꾸준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워, 구매력이 낮은 소비층까지 유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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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비용과 유통 채널

렌탈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비용'입니다. 사실상 렌탈의 총비용을 따지면 구매 가격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구매보다 렌탈 비용이 절대적으로 높은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을 더 비싸게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렌탈료에는 관리 비용과 부품 무상 교체, 렌탈 기간과 동일한 무상 A/S 기간 등의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렌탈 기간이 끝나면 소유권 이전으로 구매와 똑같이 '나의 것'이 됩니다.

반대로 구매했을 때 일시불 또는 할부 구매 시 무이자 적용 여부, 이자율, 포인트 적립률, 할인 프로모션과 조건 등을 따져봐야 하며, 통상적으로 A/S 보장 기간이 렌탈 시 적용되는 기간보다 짧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안에 고장이 난다면 A/S 비용이 추가되어 소요 비용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제품이라면 교체 비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렌탈 상품을 접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쉽게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온라인 채널. 해당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나 인터넷 쇼핑몰(렌탈 전문, 종합몰), TV홈쇼핑 등이 있고, 오프라인 채널엔 방문 판매 및 기존 관리인의 소개, 대형 할인마트, 전자제품 전문점 등에서도 렌탈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유통 채널에 따라 할인, 프로모션 적용이 다르며 이는 곧 렌탈 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어떤 유통 채널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없고, 같은 제품, 같은 브랜드라도 되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아보고 가장 혜택이 좋은 채널을 통해 렌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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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와 A/S 기간

렌탈과 구매의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한 정기 관리와 A/S 기간. 대체적으로 렌탈 기간과 동일하기 때문에 긴 기간 동안 꾸준한 관리를 원한다면 렌탈 기간 자체를 길게 선택해도 좋습니다. 구매는 업체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내에만 A/S가 가능하며, 별도의 관리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렌탈의 관리 서비스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의 관리가 주 서비스이고, 최근엔 IoT와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 사용 패턴 분석 등의 스마트한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는 추세입니다. A/S는 구매와 마찬가지로 렌탈 기간 내 또는 약정한 기간 내엔 무상 제공을 하지만, 소비자 귀책으로 인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상을 원칙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만약 렌탈 기간 끝나 소유권이 소비자에게 이전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원한다면 업체가 제공하는 별도의 멤버십을 가입하면 꾸준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이나 방문 주기 등 각종 조건에 따라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런 서비스는 일시불 구매 고객들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인 제품의 브랜드사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보고 가입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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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렌탈 트렌드

바쁜 생활 패턴으로 방문 서비스를 받기엔 시간도 취향도 맞지 않지만, 렌탈은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가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렌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주기에 따라 교체해야하는 필터나 부품을 보내주는 형식으로, 사용자가 스스로 교체해도 무방할 정도의 난이도라고 합니다. 또한, 자가관리로 관리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월 렌탈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어 1~2인 가구도 합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점

케어를 위해 따로 시간 약속 불필요
가정 방문 하지 않아, 프라이버시 보호 가능
관리 비용 절감이 렌탈료 절감으로 이어짐

단점

전문적인 케어 불가능
교체 부품 배송 외 일반 구매와 차이 없으므로, 가격 비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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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렌탈 주요 브랜드

흔히 렌탈 브랜드 하면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웅진 코웨이나 청호 나이스 등 정수기를 주로 렌탈 하는 업체들일 것입니다. 렌탈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다른 브랜드들도 렌탈을 시행하며 렌털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대형 가전을 출시하는 SK 매직이나 LG전자도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렌탈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관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쿠쿠전자나 바디프렌드처럼 밥솥, 안마의자만 떠오르던 브랜드에서도 일반 가전이나 매트리스 등 폭넓은 제품군을 렌탈 중입니다. 가전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현대 렌탈 케어도 '현대 큐밍'이라는 렌탈 서비스를 론칭하여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의 소형 가전과 현대 계열 가구 브랜드인 리바트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렌탈하고 있으며, 삼성 비스포크, 일렉트로룩스 등 타 가전 브랜드의 제품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렌탈 브랜드들은 고유의 렌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동일 제품군이더라도 관리 방법과 방문 주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스펙의 격차가 큰 제품이 아니라면, 렌탈 서비스의 퀄리티를 따져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만족스러운 사용을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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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장점 vs 최대 단점

GOOD

  • 목돈 들지 않아 진입 장벽 낮음
  • 렌탈 기간 동안 관리 및 A/S 부담 없음

BAD

  • 일시불 구매보다 높은 총 렌탈료
  • 중도 해지 시 위약금 등 비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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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포인트

렌탈 이용 시 기본적으로 브랜드의 전반적인 평판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사항을 준수하는지, 제품 하자가 잦진 않은지 등 신뢰도와 향후 추가적으로 렌탈 할 계획이라면 멤버십 제도나 결합 할인 제도가 잘 되어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가격 비교
일시불에 비해 렌탈이 총금액이 높지만, 각종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 차후 관리/소모품 비용까지 고려해 이득 되는 방향으로 결정.

✓ 의무 계약 기간
기간에 따라 월 납입 금액이 달라지는 부분으로, 장기 사용이 무방하다면 최대한 길게 하여 금액을 낮추거나 신제품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 짧은 기간 선택도 추천.

✓ 반환형과 소유형
렌탈 기간 종료 후 반환하는 반환형이나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이전되는 소유형이 있으므로, 다른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반환형을 선택해도 무방.

✓ A/S 및 관리
렌탈 기간과 A/S와 관리 기간은 동일한 제품이 다수이고, 렌탈 기간이 끝나 소유권이 넘어왔어도 관리를 유지할 수 있는 별도의 서비스 존재.
제품별/브랜드별 점검주기가 상이하니 확인 필요.

✓ 할인
공식 홈페이지, 홈쇼핑, 렌탈 상품 토탈몰, 일반 종합 쇼핑몰 등 업체에 따라 할인 적용이 다양하므로, 단일 브랜드라도 업체별 비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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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대표 제품 7
정수기+캡슐커피

얼음, 냉수, 정수, 온수 기능에 캡슐 커피 추출 기능까지 더해진 올인원 타입이고, 3단계 케어 제공.

스스로 살균

컨트롤러가 리모컨 타입으로 벽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좁은 화장실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비데이며, 3단계 스스로 살균 시스템과 HEART 서비스로 관리받아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

부담 없는 스타일러

상당히 고가 가전에 속하는 스타일러를 단기, 장기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며, 손이 많이 가는 내부 관리까지 별도의 케어 서비스 제공.

위생 관리가 중요

장기 사용+고가 가전이므로 일시불 구매가 유리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자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위생적인 사용이 불가하므로 렌탈로 정기 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사용하는 것을 추천.

렌탈로 경험 먼저

선뜻 구매하기 힘든 제품군 중 하나인 반려동물을 위한 가전인 펫 드라이룸. 에어 샤워도 가능해 매일 산책 후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음.

6개월 주기 케어

구매한 매트리스는 관리 어려움으로 7~8년 사용 뒤 처분 후 재구매하는 단점이 있지만, 렌탈의 경우 주기적인 위생 관리와 교체 서비스로 장기간 쾌적한 사용이 가능.

사용 빈도 고려

기본적으로 안마의자는 필수 가전에 속하지 않고, 월 렌탈료도 고가인 편으로 사용 빈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하며, 렌탈료 편차가 크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의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합리적 선택이 필수.

「 last comment 」

소유에 얽매여 있던 패턴에서 벗어나

갖지 않아도 경험할 수 있는 렌탈이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렌탈 기간에 따라 구매가 이득일 수 있으니,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무엇보다 렌탈과 구매의 가격 비교와

각종 기회비용을 따져 사용자에게

좀 더 유리한 방식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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