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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우 구매도감

일반세탁기 VS 드럼세탁기 구매가이드

아는 만큼 보이는 가전 제품 구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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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필수 가전, 세탁기

사계절 내내 필요한 생활 가전 중 하나인 세탁기. 과거엔 손빨래로 세탁했지만, 이제는 손쉽게 깨끗한 옷과 이불 등을 세탁할 수 있는 세탁기를 보편적으로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세탁기 문화가 보급된지도 어언 50여 년! 그 시간 동안 세탁기 기술력도 굉장히 많이 향상되었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엇을 구매해야 잘 구매하는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면 구매 도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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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하는 이유

과거 대부분의 세탁기는 통돌이 형태였습니다. 통돌이의 통 큰 용량은 대가족 문화에 잘 맞기 때문에 더욱 인기였죠. 하지만 점점 소가족 형태가 되고 싱글이나 2인 가족 형태도 늘어남에 따라 통돌이만큼 커다란 세탁기의 필요성이 줄었습니다. 이후 건조 기능 등이 탑재된 편리한 드럼 세탁기의 인기, 여기에 최근엔 건조기 열풍까지 더해져 시장의 판도는 드럼 세탁기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불 빨래를 자주 하거나 아이나 가족수가 많은 집, 주말에 몰아서 세탁하는 집은 장단점이 뚜렷한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 사이에서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매 편리성과 A/S 까지 고려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사이에서 또 한 번의 갈등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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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원리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의 형태 차이는 작동 원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통돌이는 원심력을 활용하기 적합한 형태인 탑 로드 형식이고, 드럼은 낙하의 힘을 활용하기 알맞은 형태인 프론트 로드 형식입니다.

통돌이는 과거 빠른 물살을 이용해 세탁하던 방식에서 발전하였고, 드럼식은 빨래 방망이로 치면서 때를 제거한 원리를 적용한 방식입니다. 작동 방식에 따라 세탁 효과와 옷감 손상 정도가 다른데, 통돌이는 세탁 효과가 우수한 반면에 옷감 손상 우려가 있고 드럼은 세탁 효과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나 옷감 손상 우려가 적다는 것입니다. 차이점이자 단점으로는 세탁물을 넣고 꺼내는 방식인데, 통돌이의 경우 탑 로드 형식이기 때문에 무거운 세탁물일 때 꺼내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드럼은 프론트 로드이기 때문에 사용은 용이하나 물이 가득 차 있는 세탁 중에는 세탁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적용된 제품이 아닐 경우, 세탁 중간에 세탁물 추가가 어렵습니다. 세탁 적정용량은 통돌이가 통 크기의 2/3, 드럼은 통 크기의 1/2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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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선택

우리 집에 맞는 세탁기를 선택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세탁 용량은 KG으로 표기하고 있어 세탁조의 크기로 착각하기 쉬운데, 이 표기는 모터가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인 '모터 출력'을 표기하는 것입니다. 13KG 용량의 세탁기를 사용하다 14KG으로 바꿨을 때 오히려 세탁물을 넣을 수 있는 양이 줄었다고 느껴진다면, 세탁 용량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맞지 않는 제품을 선택한 것입니다. 반대로 저수조의 부피가 같을 경우 KG 수가 높다면 모터 출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니, 이불 빨래 등 무거운 세탁물을 자주 돌린다면 큰 KG의 세탁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모터 출력인 KG과 함께 부피 기준인 저수조 용량(L)까지 체크해야 제대로 된 용량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용량은 인원수에 따른 평균적인 세탁 용량으로 대략적인 기준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우리 집 세탁물의 양이나 사용 빈도 등에 따라 저수조의 부피까지 고려해 구매하길 추천합니다.

세탁 용량

표기: KG
세탁 시 물과 젖은 빨랫감의 무게까지 고려한 모터 출력 용량

저수조 용량

표기: L
세탁물을 넣는 저수조 안의 순수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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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기능

주로 사용하는 표준 세탁 코스만 있어도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추가되면 편리한 부가 기능들이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모델별로 지원하는 부가 기능이 상이하고 옵션이 많을수록 가격이 높은 편이니, 나에게 필요한 부가 기능이 무엇인지 먼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의 기능적인 옵션뿐만 아니라 옷감에 따른 섬세한 세탁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평소 자주 입는 옷이나 즐겨하는 세탁 스타일에 따라 부가 기능을 선택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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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 세탁기, 삼성 VS LG
명칭은 전자동 세탁기지만, '통돌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한 세탁기 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통을 돌려 생기는 물살로 세탁을 합니다. 두 브랜드는 기본적으론 같은 원리지만, 적용된 특화 기술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나온 세탁기들은 대부분 DD 모터를 적용해 회전력을 높였습니다. 삼성 제품은 DD 모터의 장점을 살린 강력한 회오리 물살로 두드리고 비비며 세탁하는 방식입니다. 통돌이 세탁기의 단점이었던 전면 조작부를 후면으로 옮겨 세탁물을 넣고 꺼낼 때 다른 버튼이 눌리지 않게 했습니다. LG 제품 역시 DD 모터의 힘을 이용해 좌우로 순환하는 강한 물살과 위에서 쏟아지는 대포 물살로 세탁을 합니다. 특히 LG의 경우 배수 시에도 강한 물을 분사해 물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깨끗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물과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DD 모터

Direct Drive Motor
세탁통 자체에 모터가 부착되어 힘을 전달하는 '직접 구동 방식'으로, 같은 힘이라도 더 강한 회전력으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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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세탁기, 삼성 VS LG
출시 후부터 꾸준히 인기를 유지 중인 드럼 세탁기는 낙차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옷감 손상이 적고, 통돌이에 비해 물 소비량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드럼만의 장점인 건조 기능 적용된 제품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건조기를 따로 사용한다면 큰 메리트로 느껴지지 않겠지만, 통돌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기능입니다.

비슷한 작동 방식이지만, 세탁력을 좌우하는 요소는 다릅니다. 삼성은 세제가 옷감에 닿기 전 충분히 녹여 풍성한 버블을 만들어 옷감 사이사이 깊숙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버블 워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여기에 초강력 워터샷으로 불린 때와 세제 찌꺼기를 제거해줍니다. LG 세탁기는 통돌이에서도 볼 수 있던 6모션 손빨래 기술을 적용해 찌든 때, 세제 찌꺼기 등을 꼼꼼하게 제거합니다. 요약하면 삼성은 세제의 세정력을 높여 세탁력을 높이는 기술이고, LG는 동작 자체로 세탁력을 높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이 공통적으로 가진 장점은 건조기 사용에 최적화 된 상태로 강력 탈수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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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세탁기, 삼성 VS LG

통돌이와 드럼이 결합된 타입으로 상단 또는 하단에 소규모 통돌이 세탁기가 추가된 제품입니다. 주 기능은 드럼이지만, 통돌이를 이용해 매일 나오는 양말이나 속옷 등을 간단하면서 강력하게 세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높이가 일반 세탁기보다 높기 때문에 건조기 직렬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세탁 성능을 좌우하는 기술은 위의 드럼 세탁기의 기능과 같습니다. 세탁 옵션 등도 비슷한 편이나, 미니 세탁기 부분에서 각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삼성은 상단에 일체형으로 있어 사용 각도가 편리하고, 전원 코드와 배수/급수가 1쌍으로 일반 세탁기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3.5KG이라는 세탁 용량과 아주 기본적인 세탁 코스 옵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LG는 드럼과 미니 통돌이, 각각의 제품을 결합한 것입니다. 미니 통돌이는 세탁 용량이 4KG으로 삼성보다 약간 큰 편이고, 세탁 코스도 조금 더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 드럼과 미니 세탁기 각각 코드가 두 개의 콘센트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기존 대형 세탁기에 서브 세탁기를 따로 구매해 사용하던 집엔 공간 차지와 배수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세탁기지만,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것은 높은 가격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LG의 경우 올인원 세탁기가 필요하지만 당장 교체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대안으로 기존 트롬 드럼 세탁기에 미니 통돌이만 추가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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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리스트
✓ 평균 세탁량
매일 많은 양의 빨래를 한다면 무조건 큰 세탁 용량을 선택하고, 소량씩 자주 세탁한다면 인원수에 맞는 적정 용량 선택. 다만, 차후 식구가 늘어날 예정인 신혼부부라면 2인 가구라도 대용량으로 구매 추천

✓ 세탁 시간
드럼 세탁기보다 통돌이 세탁기가 소요 시간 짧은 편. 소량으로 자주 세탁한다면 소량 쾌속 코스가 있는 세탁기로 소요 시간 축소

✓ 부가 기능
미니 세탁기나 건조 기능 등이 있는 경우 가격대도 상승되니, 일반 코스 위주로 사용한다면 물높이 조절, 헹굼 횟수 설정 등 간단한 부가 기능 적용된 세탁기면 충분

✓ 설치 장소

세탁기 용량, 형태마다 설치하기 위해 요구되는 최소 높이와 폭 등이 있으니, 설치할 공간 사전 실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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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제품 추천 6
섬세한 공기방울

마이크로 버블 발생 장치가 있어 0.05mm의 섬세한 버블로 세정도를 향상 시킨 세탁기

에어탈수

통풍구를 통해 외부 공기를 활용해 수분을 최대한 없애주며 짧은 시간 안에 탈수 가능하고, 세탁물 손상도 최소화

세탁물 자동 인식

세탁물 중량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물높이, 세탁 시간을 자동 설정하는 기능을 탑재

인체공학적 설계

세탁물을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도어와 드럼 세탁조가 타사 대비 115mm 높은 위치에 있고, 허리에 무리가 없도록 40도 경사 드럼 설계

의류관리까지

세탁 뿐만 아니라 의류 관리 코스가 있어 주름 개선과 냄새 제거를 도움

디자인이 강점

레트로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세탁기로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고, 기본 세탁부터 아웃도어, 어두운 색, 밝은 색 옷 세탁 코스 등이 가능해 기능적인 면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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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및 관리
늘 물과 세제를 사용해 깨끗할 것 같지만, 세탁물에서 나오는 각종 먼지와 세균 등으로 쉽게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사용이 필요합니다.

빨래에서 냄새날 때

  • 2~3달에 한번씩 주기적인 세탁조 청소
  • 전용 코스로 관리 또는 천연 세제 넣고 50~60도 온수로 30분간 세탁 코스 작동
  • 세탁 후 문을 열어 세탁통 속 습기 제거

곰팡이 관리-통돌이

  • 세탁조에 온수 2/3 이상 채우기
  • 1:1 비율로 섞은 베이킹 소다, 과탄산소다를 넣은 뒤 2시간 정도 불림
  • 세탁>헹굼>탈수를 각 1회씩 설정 후 수건 1장 넣고 세탁
곰팡이 관리-드럼
  • 세탁조에 온수 2/3 이상 채우기
  • 1:1 비율로 섞은 베이킹 소다, 과탄산소다를 넣음
  • 수건 1장을 넣고, 통 세척 모드 작동

겨울철 동파 예방

  •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수도꼭지 잠그기
  • 급수/배수 호수, 세탁기 속 잔수 제거
  • 뽁뽁이나 보온 시트 등을 이용해 세탁실 온도 올리기
「 last comment 」

최근엔 통돌이, 드럼 모두 기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편이므로,

용량이나 실용적인 기능 측면을

중점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매 후 최소 10년을 사용하는 가전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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