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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우 구매도감

제대로 알고 사자! 온수매트 구매가이드

아는 만큼 보이는 가전 제품 구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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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준으로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기온이 훅 낮아져 집안 공기도 차가워질 때면, 잠자리에 들 때마다 간절히 생각나는 건 온열 매트들입니다. 전기 매트가 어쩐지 걱정된다면, 제2의 선택지이자 대세가 된 온수매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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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vs 전기매트

온수매트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전자파가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직접 열선을 통해 보온하는 전자매트보다 보일러를 통해 물로 매트를 데워 따뜻하게 만드는 방식의 온수매트가 전자파의 직접 영향에서 벗어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두 장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전자파를 제외하고 전기요금, 소비전력, 가격 등의 면은 전기매트가 우세한 편입니다.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아래 장단점 표를 확인해 보세요.

전자파 관련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은 인증 제품과 많은 장점이 있는 전기매트지만, 약간이라도 걱정된다면 온수매트만 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잠을 잘 때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소음에 예민하다면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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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의 원리


온수매트는 집안에 흐르고있는 보일러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본체에 물을 채우고, 이 물을 데운 뒤, 모터나 물의 온도차를 이용해 매트에 데운 물을 보내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 물을 매트에 보내는 순환 방식에 따라 모터순환식과 자연순환식으로 나눌 수 있고, 같은 의미로 동력식과 무동력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기매트와 달리 물을 데우는 본체가 있기 때문에 관리나 이동이 쉬운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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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방식


모터 순환식은 초기 보일러에서 발전한 최근 보일러의 원리와 같습니다. 설정한 온도까지 물을 데우고 모터를 이용해 강력하게 물을 매트로 보내기 때문에 자연순환식에 비해 빠른 가열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터 소음 역시 비교적 높은 편이나, 최근엔 저소음 모터인 BLDC 모터를 적용해 단점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모터 도입으로 가격은 높은 편이고 본체 크기도 큰 편입니다.


자연 순환식은 초기 보일러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물이 끓는점까지 도달하면 물의 부피가 늘어나고, 그때 발생하는 압력이 의해 물을 밀어내 데우는 순서입니다. 모터 순환식에 비해 소음이 없다고 하지만, 물을 끓는 소리나 압력 발생 시 소음은 존재합니다. 모터가 없으니 본체의 크기도 작다는 장점이 있고,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편입니다. 반면 예열 시간이 오래 걸리는터라 바로 따뜻함을 느끼고 싶을 때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사용 환경이나 관리에 따라 고장률이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지만 구조상 열이나 압력에 의한 변형으로 수명 단축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순환 방식 모두 확실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구매 시 어느 부분에 집중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제품 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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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에 대한 우려

겨우내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주지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전자파와 동시에 만들어지는 '자기장'이며, 제품 구매 전 전자기장에 대한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길 권장합니다. 인증은 아래 마크로 구분 가능합니다.

EMF 인증이란?

Electric, Magnetic, and Electromagnetic Field의 줄임말
자연의 또는 인공적인 전자파를 포함하여, 송전선, 가정의 전기배선 및 가전제품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전기장, 자기장 및 전자기장을 통칭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발급하며 강제성은 없고, 우려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기관 인증

해당 마크가 있다 하더라도 전자파는 방출되나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제품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파가 발생하는 부분은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부분으로, 매트와 보일러 사이의 간격이 가까울 수록 전자파 영향을 받으니 최소한 인체와 30cm 이상 떨어트려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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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물을 데우는 히터가 전기로 작동되는 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으므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전기 요금입니다. 일 8시간씩 매일, 250W 온수매트를 사용했을 때 대략 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400W 온수매트를 같은 조건으로 사용했을 때는 약 최대 2만 원가량이 발생. 물론 기존 전력 사용량에 누진세 등의 영향으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제품에 표시된 소비전력은 최대 전력일 경우이며 설정 온도에 도달 시 절전 모드로 변경되기 때문에 실제 소비전력은 표시된 수치의 50%라고 하니 실제 사용 요금과 전력 소비량 역시 차이가 있겠습니다. 

설정 온도가 높을수록,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기 요금 변동되므로 되도록 따뜻한 온도로 예열한 뒤 남은 열로 보온 유지를 하는 등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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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편의 기능

따뜻한 매트 위에서 잠을 자다 보면 땀이 흐르거나, 생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트 자체를 물세탁하는 것이 쉽지 않아 위생적인 부분에서 염려가 됩니다. 이런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에 최근 출시되는 매트는 커버가 분리되는 제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가격은 2만 원이상 차이가 나지만 위생적인 전용 커버를 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밖에 온수매트 사용에 편리한 부가 기능들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분리 난방+개별 온도 조절

  • 체온이 다를 경우에도 최적의 숙면 가능


자동 배수 기능

  • 물 교환, 세척, 미사용 시 편리하게 버튼 조작으로 본체 내부 물 제거 가능


살균 모드

  • 고여있는 물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각종 세균 번식 우려 존재
  • 가열 또는 전용 필터로 각종 세균 살균


타이머 및 리모콘

  • 꺼짐 예약 등으로 수면 중 조작할 필요 없음
  • 리모콘으로 본체까지 가지 않고 원격 조정


스마트폰 연동 기능

  • 외부에서 미리 조정하거나 사용 패턴 파악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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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체크 리스트

보일러와 비슷한 기술이다 보니 아무래도 보일러 전문 브랜드 제품이 공신력이 있지만, 가격이 높다 보니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가격대로 선택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는 기준이 있으니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 순환 방식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면 조금 더 빠르게 가열되는 모터 순환식, 이동성이나 소음이 비교적 작은 것을 선호한다면 자연순환식

✓ 전자파 인증 여부 
필수 및 정부 인증은 아니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안전 수치를 통과한 제품에 EMF 인증 마크 발급

✓ 라돈 검출 여부
일부 제품에서 라돈 검출 사례있으므로 제품 구매 전 제조사 홈페이지나 직접 문의

  사용 공간

일반 방바닥, 침대 위, 다용도 사용 등에 따라 매트 소재가 다르므로 사용 공간 및 용도 결정 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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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추천 4
온도 정밀 조절

25~50도까지 1도 단위로 좌우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최적의 온도에서 숙면

IoT 기술이 장점

시간별 온도 설정으로 나만의 수면 패턴 설정 가능하며, 외부에서도 켜짐 및 온도 설정 가능

순환수 직가열

매트 내부에 순환하는 물만 직접 가열하는 순환수 직가열 방식으로 빠르게 설정 온도에 도달

자동 압력 조절

호스가 꺾이거나 막혀 순환이 안될 경우 압력을 자동 조절해 더욱 안전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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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용법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매트의 화재 위험보다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기매트만큼 마찬가지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전기매트의 경우 열선이 있는 매트에서 화재 위험이 크지만, 온수매트는 물을 데우는 부분인 보일러(본체) 부분에 화재 위험이 존재합니다. 각종 안전장치가 있어 발생 가능성이 낮다 해도 꼭 안전한 사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매트리스 위 사용 시

  • 과열에 의한 화상, 화재 동반 가능성이 있는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와 함께 사용 금지
  • 40도 온도에서 손상되지 않은 고품질 메모리폼 매트리스 위에서는 사용 가능


동파 우려

  • 보일러와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동파 우려
  • 방안 온도가 0도까지 내려가는 경우라면 전기를 항상 연결


기타

  • 저온 화상 대비해 간단한 커버 필수
  • 전자파 방지를 위해 보일러 부분은 꼭 발아래 위치
  • 물이 샐 우려가 있으니 쟁반이나 마른 천 등을 놓아두기
  • 설정 온도는 38도 이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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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관리법

온수 매트 사용 도중 냄새가 나는 경우는 본체나 배관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본체와 매트 속의 물을 제거해 보관해주고, 주기적으로 세척 관리를 해줍니다.

본체 관리법

  • 호스와 본체 분리
  • 본체의 물 제거
  • 깨끗한 물이나 식초 1: 물 10 비율로 섞은 세제 준비
  • 본체 물 투입구에 위의 세제 투입
  • 호스 입구를 손으로 막은 뒤 뚜껑을 닫고 흔듦
  • 본체 안 세제 제거
  • 깨끗한 물을 붓고 3~4회 흔들어 주며 헹구기

배관 관리법

  • 40~50도 정도의 온수 500ml+과탄산소다 1큰술
  • 주사기에 볼펜 뚜껑을 끼워 위의 액체(세제) 담기
  • 온수 매트 호스에 주입
  • 공기 펌프로 세제가 나올 때까지 공기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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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민감한 편이라면

비교적 조용한 자연순환식을.

빠르게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모터식 온수매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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