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신세계그룹

경기남부에 15년 만에 풀체인지한 백화점이 온다 (1)

신세계 경기점, 풀체인지 리뉴얼로 경기 남부 '승부수'

13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2.0 모델로 풀체인지한다.


2007년 오픈 이후 경기 남부 상권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일 경기점 6층에 ‘고객 경험’ 중심의 생활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경기 남부 상권 경쟁을 본격화했다.

이에 앞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지난해 11월 스포츠관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오픈하며,

풀체인지 모델의 서막을 보여줬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스포츠관, 생활전문관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식품, 해외 럭셔리 등 핵심

MD 매장들을 진일보한 모습으로 탈바꿈해 선보일 계획이며,

2022년 상반기까지 오픈 이후 첫 전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들어 경기 남부 상권은 구매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입지로 평가 받는다.

경기 남부 상권은100만이 넘는 용인시를 비롯해서 광교, 동탄, 화성 등 거주지 중심의 대형 신도시로

인구유입이 크게 늘며 유통가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유통업계의 오픈 러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비롯해서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다.


2007년 오픈 이후 동일한 하드웨어를 유지하고 있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럭셔리·생활·식품을 

중심으로 14년만의 전관 리뉴얼을 통해 경쟁사를 압도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고객들 앞에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 당일, 2021년 경기점 전관 리뉴얼의 포문을 연 ‘오감자극’ 생활전문관을 직접 찾아

경기점 풀체인지 모델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봤다.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

수면 체험존

경기점 생활전문관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선사한다. 소비자가 직접 보고 만지고 써보고 마셔보는 ‘오감 자극’ 생활 매장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면 체험존’이다.

각 침대 브랜드에서 직접 교육,관리하는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형 침대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해 상담을 요청하면 고객의 신체 상태, 수면 습관, 현재 쓰고 있는 매트리스의 타입, 예산, 프레임,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하여 매트리스를 추천해준다.


또 경기점에서는 에이스 헤리츠, 시몬스 블랙, 템퍼 리케, 씰리 크라운 주얼 등 각 침대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별로 제품 안에 들어가는 스프링 타입과 소재 샘플도 비교 체험 해볼 수 있다.  


수면 체험존은 인테리어도 눈여겨볼 만하다. 각 브랜드별 최신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다른 매장보다 극대화된 체험을 통해 편안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템퍼는 뱅 앤 울롭슨과 협업하여 침대에 스피커가 탑재된 ‘리케’라는 상품을 개발했다. 경기점 매장에서는 이를 강조하기 위해 벽에 파이프오르간을 디자인하여, 스피커 소리가 깊이 있게 울리도록 만들었다. 일반적인 가구 매장에서 얻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에이스 헤리츠, 시몬스 블랙, 템퍼 리케, 씰리 크라운 주얼 등 각 침대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고객들이 안락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면이 짧고 깊이가 긴 공간을 활용했다. 고객들이 매트리스를 체험할 때 불편하지 않게 설계한 경기점의 배려가 숨어있다.


‘트렌드와 웰니스를 동시에’

신규 입점 브랜드

가구 편집숍 ‘보에(BOE)’와 ‘디사모빌리(disamobili)’의 입점 소식도 이목을 끌었다. 보에는 연예인 소파로 유명한 ‘사바 이탈리아’, ‘글라스 이탈리아’, ‘웬델보’ 등 가장 트렌디한 해외 가구 브랜드를 취급하는 편집숍이다. 국내 백화점 중 신세계 타임스퀘어, 갤러리아 광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세 번째로 유치에 성공했다. 좀 더 클래식한 취향을 가진 고객들을 겨냥하여 디사모빌리도 입점했다. 독일 대표 명품 소파 브랜드 ‘에르뽀(Erpo)’와, 보스니아 우드 전문 가구 브랜드 ‘아티산(ARTISAN)’은 보다 높은 퀄리티와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것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3040 고객뿐만 아니라 5060 고객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구성이다.


신규 브랜드 목록에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민한 흔적을 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코모(JACOMO)와 에싸(ESSA)를 입점시키고, 까사미아(casamia)도 기존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세계백화점 홈퍼니싱 팀 이초록 파트너는 “수입 가구 매장의 경우 50% 정도를 브랜드 편집 매장으로 구성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 내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 설명했다


‘홈데코 니즈 200% 충족’

조명 편집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6층에 오자마자 보이는 조명 편집숍 ‘라잇나우’도 눈에 띈다. 조명 편집숍 기획에 대해 이초록 파트너는 “조명은 작은 변화로 드라마틱한 홈데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이나 이사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장만하게 되는 가구와 달리, 인테리어를 조금씩 바꾸고 싶을 때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뚜렷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조명 편집숍 입점은 생활전문관 리뉴얼의 컨셉과 취지에 걸맞는 결정이었다.


라잇나우는 2016년 신세계백화점에서 런칭한 조명 편집숍으로,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부산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 주력 매장에만 입점해왔다. 경기점에서는 현재 세계 최고의 조명 브랜드라 일컫는 ‘루이스 폴센’과 ‘허먼 밀러’를 포함하여 유명 글로벌 브랜드 7개사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조화로운 큐레이션은 물론, 직원으로부터 제품마다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2월 14일까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브랜드 할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물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도 선보인다.


오감 만족 생활전문관의 완성

‘오감 자극’ 생활전문관답게, 다양한 고객 니즈를 채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매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홈카페 공간에서는 유라, 네스프레소, 드롱기 등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유라 매장에서는 카운셀러가 직접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홈카페 메뉴를 만들어 주고, 전문 셀러가 개인에게 맞는 커피머신과 홈카페 도구를 큐레이션 해준다.

베딩, 커튼, 카펫, 쿠션 등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있다. 프레쉬 파인드 베딩에서는 자유로운 원단 선택은 물론, 사이즈 및 색상을 변경할 수 있고 전 구매 고객에게 세탁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페브 매장에서는 커튼 및 카펫 등 패브릭 상품을 실측을 통해 맞춤으로 구매 가능하다. 107년 전통의 더조선호텔 베딩 상품도 선보인다. 더조선호텔은 신규 입점을 기념해 스위트룸 구스 제품과 배스로브를 할인한다. 호텔에서 누린 품격과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LG전자와 삼성전자 브랜드관도 3월 초 오픈을 앞두고 있어, 비슷한 면적의 다른 백화점 생활전문관에서 볼 수 없는 양과 질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