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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난가? 돼지들이 꼭 하는 말말말

조회수 2018. 6. 28. 13: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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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랏!
배고픈 다이어터 vs 행복한 돼지 중에 고르라면
일말의 고민도 없이 행복한 돼지를 선택하는 우리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말말
다이어트? 응 안해~^^ 그건 내일 하는 거얌
1. 24시간 점심고민
아침에도 가장 큰 관심은 점심, 자기 전에도 점심 고민.
누군가 그랬죠. 자기 전에 내일 점심 고민하는 사람은 돼지라구. 맞아요! 저는 돼지예요 깔깔
2. 먹어도 돼?
버릴 거면 내가 먹어도 돼?
무슨 맛이야? 한 입만 먹어도 돼?
그래도 예의는 있는 우리라구!
3. 뭐 돼지라구?! 쉬익쉬익
응 나 돼지야^^
돼지가 뭐 어때서? 귀엽잖앙 꿀꿀
4. 맛집 네비게이터
맛집 이야기하면 다 아는 거 실화?
심지어 다 단골이래
5. 맛에 대한 철학
맛도 중요하지만 양 많이 주는 곳이 최고! 그리고 먹을 때 먹는 이야기 하는 것이 음식에 대한 예의
6. 무한리필이 짱짱맨
못 먹는 거? 없어서 못 먹는 건 있는데..
삼무쏘 닭무맥 연무청은 진리라구! 본전 뽑을 자신 있어!
7. 죽을 때까지 계속 되는 성장
휴.. 이렇게 계속 배가 고픈 걸 보면 분명 키가 크려고 이러나 봐
정말 키가 컸다면 발바닥에 살이 쪘는지 의심은 해봐야 할듯..
8. 벌크업 중이거든?
좀 살이 오르는 기간에 한 번씩은 꼭 해본 변명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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