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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순간들

조회수 2018. 1. 9. 1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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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속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순간들을 모아 봤다.
막장 드라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면 몇 가지들이 있다. 이를테면 점만 찍으면 다른 사람이 되거나 뒷목을 잡는 장면. 욕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막장드라마! 막장드라마 속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순간들을 모아 봤다.
1.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던가? 막장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남주와 여주가 꼭 사랑에 빠진다.

그것도 눈을 마주치는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리고 마니 그야말로 최고의 금사빠가 아닐 수 없다.
2. 부모님의 반대로 물벼락 맞는 주인공
외모, 능력, 사랑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남주인공에게는 늘 시련이 닥친다.

그건 바로 부모의 반대. 자신의 부모면 모르겠으나 사랑하는 여자의 부모가 반대를 하면 답이 없다. 반대만 하면 모를까 심지어 물 벼락도 수십 번 맞게 된다.

요즘같이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 할 시기에 먹지 않고 피부에 양보하게 되니 피부는 촉촉해지지 않을까 싶다.
3. 긴박한 상황에서 뒷목 잡는 부모님
물이란 물은 다 뿌릴땐 언제고 하다 하다 뒷목을 잡고 쓰러진다.

그것도 가장 긴박한 클라이막스에서 말이다. 뒷목을 잡고 쓰러질 땐 꼭 확인해야 하는게 바로 우심실 좌심실 위치 체크!

괜히 엄한 곳 부여잡고 쓰러졌다간 민망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4. 끝은 언제나 기승전혈연관계
계속되는 반대에도 뜻을 굽이지 않는 주인공. 이럴때 나오는 비장의 카드가 바로 혈연관계.

“사실 .. 너희는 이복남매다.” 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Game over. Bgm – 송민호 “겁”
앞서 살펴본 막장 드라마에 꼭 나오는 순간들.
비단 드라마 속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겪을 수 있는 순간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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