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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 빙의각! 오지라퍼 대처법

조회수 2018. 6. 23. 1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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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틈만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훈수를 두는 오지라퍼들!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가끔은 조금 힘들때가 있죠 ㅠㅠ?
주변의 오지라퍼들로 고생하는 우리 구독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대처법!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날 좀 내버려둬…!(절규)
시도때도 없이 참견하는 오지라퍼 대처법!
1. 잇츠 TMI 대방출 타임~마!
“세끼를 다 먹다 보니까 똥이 엄청 나오더라구!”
“이따시만한게 빡!! 나오는데….”
“ (초코 아이스크림 먹던 사람) 아… “
상대방이 오지랖을 부리는 순간 내 정보를 다 쏟아내 버리자!
TMI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강력한 무기가 된다!
2. 질문봇이 되자
“그래?” ”왜 그래?” ”넌 어때?” ”걘 어때?” ”이럴 땐?” ”저럴 땐?”

폭풍으로 질문을 쏟아내버린다! 성가셔서라도 다음엔 오지랖을 안 부리지 않을까?
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오지랖에는 오지랖(?)
원래 역지사지는 만고불변의 법칙이라고 했다!
이얏! 당신도 당해봐랏!

[SYSTEM] 오지랖 을(를) 던졌다! 효과는 뛰어났다!
4.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피곤하게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쿨하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자!
5. 담백하게 오지랖에 NO!를 외친다
“마음은 고마운데,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담백하게 말해보자. 진심을 담아 말한다면 자중하려는 노력을 보여줄지도!
걱정과 참견, 종이 한 장 차이를 가르게 해주는 건 ‘존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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