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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울음바다 속 웃음꽃

조회수 2018. 12. 4. 13: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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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인천. 다시 1부 리그에서 살아남다

'Why Not?' 승부의 균형을 마침내 무너뜨린 키쭈의 선제골! / 후반 23분

행운이 따르는 골로 서울을 침몰시키는 박용지 / 후반 19분

'연인과 나누는 기쁨' 종료 직전 쐐기골을 작렬하는 신영준! / 후반 45+5분

'감스트 앞에서 관제탑' 문선민, 인천 팬들을 미치게 하는 골! / 후반 10분

잔류의 기쁨을 함께하는 인천 팬들과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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