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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콜과 무상수리는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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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자동차 화재로 인한 대규모 리콜 사태로 자동차 리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혹시, 내 차도 리콜 대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자동차 리콜센터(www.car.go.kr)’ 홈페이지에서 조회해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리콜 또는 무상수리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찾기 힘든 궁금증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리콜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몇 가지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1. 리콜과 무상수리의 차이점은?

리콜과 무상수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 입니다. 엔진, 조향장치, 미션 등 주로 차량 운행과 직결되는 부품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리콜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소모성 부품이나 편의장치 등 운행에 직접적 관련이 없는 부품에 생긴 문제는 일반적으로 무상수리로 진행됩니다.

또한, 리콜은 시정 기간의 종료일이 없어 마지막 한대까지 모두 무료로 수리가 가능하지만, 무상수리는 시정 기간이 지났다면,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수리를 받아야 한다는 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Q2. 리콜 조치 이전에 차량을 수리했다면, 수리비를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리콜 조치 이전에 차량에 이상을 느껴 자비로 수리하신 경우라도 1년 이내라면 수리한 비용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결함 조사를 시작한 날과 제조사가 리콜을 공개한 시점 중 빠른 날 기준으로 1년 이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자동차 점검 정비 내역서와 영수증, 자동차 등록증, 신분증을 해당 제조사의 서비스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Q3. 사설 업체에서 수리했다면, 수리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제조사에서는 불법 개조나 안전상의 이유로 사설 수리업체를 통해 수리한 차량의 수리비는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리콜 조치로 인한 수리는 반드시 공식 AS 센터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Q4. 리콜로 인한 수리기간 동안 렌터카 지원이 가능할까요?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차량 제조사에서 필요에 따라 렌터카 지원을 해주기도 합니다. 최근에 시행된 자동차 화재 관련 리콜의 경우, 차량 운행정지 명령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불편이 매우 큰 상황이였기에 자동차보험 표준 약관에 따라 렌터카 지급 또는 렌터카 비용 지급 등으로 보상해주었다고 합니다.

리콜 대상임에도 수리받지 않은 채 도로에 나서는 자동차들은 마치 도로 위의 폭탄 같은 존재입니다. 이는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니 내 자동차가 리콜 대상이 되었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빠른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 체결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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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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