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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 기본 상식, 라이트 종류와 작동법

어둠을 밝히고 운전자의 눈이 되어주는 라이트는 자동차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요소인 동시에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품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자동차 라이트, 오늘은 자동차 라이트 종류와 명칭, 작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라고도 많이 불리는데, 방향을 바꾸기 전 운전자가 의도한 방향으로 차량을 이동하겠다는 사실을 다른 운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방향 전환 시 방향지시등 사용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운전자의 40% 이상이 지키지 않는다고 하ㅁ는데요. 이는 보복 운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난폭 운전으로 규정되는 사례 중 하나로, 위반했을 경우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됩니다.

전조등

해가 진 후, 비나 눈이 내려 시야가 흐린 상황에서 앞을 비추기 위해 사용하는 등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조등은 상향등과 하향등으로 구분되며, 전조등을 키면 기본적으로 하향등이 점등되어 차량의 진행 방향 근접한 곳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상향등은 하향등보다 불빛의 도달 거리가 두 배 이상 길어 더 멀리 있는 곳을 살필 때 사용하며, 맞은편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미등과 안개등

미등을 키면 차폭등, 번호판 등이 함께 켜지고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게 되며, 내 차와 다른 차의 거리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개등은 눈, 비가 오거나 안개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빛을 낮고 넓게 퍼트려 바로 앞 도로의 확인과 주변 차량에 내 위치를 알릴 때 사용합니다. 안개등도 상향등과 마찬가지로 흐린 날이 아닐 때 사용하게 되면 맞은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비상등

운전 중 ‘비상 상황’에 처했을 때 사용하는 점멸등으로, 뒤따라 오는 차량에 도로 상황에 대해 경고하여 더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합니다. 비상 상황 외에도 도로 합류지점이나 막히는 길에서 양보를 받았을 때 감사와 사과의 의미로 표현하거나, 주차장에서 주차 중임을 알리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자동차 라이트는 안전한 주행과 다른 운전자와의 소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 범칙금은 물론 사고 유발의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라이트 상태는 운행 전 수시로 체크하시고, 올바른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자동차영업부 제19-009호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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