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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뷰티

이 시즌 가장 쓰기 좋은 모공 프라이머를 찾아라!

광고 일절 없음! 1위로 공개된 모공 프라이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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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햇볕이 뜨거워지면서 메이크업 지속력과 모공 관련 검색어가 눈에 띄게 많아졌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게 모공 프라이머인데, 아직은 보편화되지 않은 것 같더라고. 그래서 이번 참견은 이 시즌 딱 쓰기 좋은 모공 프라이머로 선정! 에디터 3인이 2주 넘게 테스트한 결과로 솔직하게 풀어냈으니, 여기서 인생 프라이머를 찾아가길 바랄게 ♥


MIN 오, 제보 제품들이 프라이머로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서 신선하다! 심지어 전부 용량도 많아.


WON A, D가 제일 대세 브랜드 아니야? 외관상으론 A가 특이한 팟 타입이라 제일 끌린다.


JOO 나도 A 브랜드의 컨실러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이게 진짜 궁금해. 내가 갔던 메이크업 숍에서도 본 것 같아서 더욱.


MIN 역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A랑 D에 관심이 쏠렸네ㅎㅎ 난 위생상 팟타입보단 D같은 튜브타입이 더 좋더라고. 


  



텍스처 (가벼움 → 무거움)

B < C < D < A


향 강도 (무향 → 강한 향) 

A < D < C < B



JOO 여름엔 거의 매일 프라이머를 써서 그런지 B나 C처럼 가벼운 게 제일 마음에 들어. 피붓결 정리하기도 좋을 것 같고 둘 다 되게 빠르게 흡수되는데!? 


MIN B, C는 촉촉하긴 한데 그만큼 모공 감추는 효과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피지 잡아주는 정도로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엔 좋겠다. 나는 지성이 아니라서 국소부위용 A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 테크닉이 필요한 전문가용 느낌이긴 하지만!


WON A는 제형이 살짝 무거워보이고.. D가 딱 적당하게 촉촉하면서 실키해서 잘 스며들었어! 처음으로 선택이 다 갈렸네.





A 어딕션 이레이저 어딕션 8g 40,000원.

모공을 막는 성분으로 알려져 디메치콘은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 많지? 사실은 모공을 막을 정도의 작은 분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배합하는지에 따라 달라. 피부 윤활 효과가 원래의 역할이라 직접 써보고 각자 판단하는 걸 추천해. 이 제품엔 디메치콘이 가장 앞쪽에 배치하고 있는데, 높은 위험도 (7-9등급)로 분류된 피이지-9 폴리디메칠실록시에칠디메치콘, 라우릴피이지-9 폴리디메칠실록시에칠디메치콘도 함유하고 있어 민감 피부는 조심할 필요가 있어.


위험등급 성분으론 페녹시에탄올과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참고로 이 제품에 함유된 폴리솔베이트60은 저자극이지만, 숫자가 80이면 경미한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제품 구매할 때 잘 확인해! 약간 뒤쪽이긴 하지만 지성에게도 좋은 스쿠알란 성분이 있고 전체적으로 성분이 무난하게 잘 배합된 편이야.  



C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포어 퍼펙팅 프라이머 35ml 28,000원.

비건 브랜드답게 주의 성분이 하나도 없어 성분 면에선 단연 돋보였어! 다양한 식물 추출물부터 녹차수, 시어버터 등 피부 진정에 좋은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더라고.


D

A와 마찬가지로 디메치콘, 피이지-9 폴리디메칠실록시에칠디메치콘, 디메치콘/피이지-10/15 크로스폴리머를 함유해 민감 피부는 꼭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겠어.


PICK★ A 양 조절이 어렵긴해도 효과는 최고! 눈꼽만큼 덜어서 손으로 녹인 후 코와 나비존에 바르면 하루 종일 유분기 없는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어.


B 촉촉한 발림성이라 사용감이 산뜻해서 피부 전체에 도포해도 가벼워. 모공도 꽤나 잘 가려졌어! 다만 가성비가 좀 아쉬운 편.


C 제품력 대비 가성비가 좋아 깜짝 놀랐고 성분까지 착해서 마음에 들었어. B 보단 조금 꾸덕꾸덕 하지만 역시 촉촉했어.


D 4개 중 가장 묽어서 사실 베이스 느낌이 강했어. 메이크업이 서툰 사람이 쉽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공 프라이머 효과를 기대한 사람이라면 실망할 것 같더라고. 


PICK★ C 사실 별 기대 없이 사용했는데,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가장 마음에 들었어. 시간이 지나도 속 건조 없이 피부가 편안하면서 메이크업 무너짐이 확실히 덜했고, 모공을 잘 메워줬어. 가격 대비 양과 기능을 모두 잡은 제품!


A 조금만 양 조절을 잘못하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긴 하지만, 모공이 유난히 큰 부분에 국소적으로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B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흡수력은 좋았지만 모공을 메우는 효과는 사실 그다지 느끼지 못해 수분 베이스처럼 사용하길 추천해.


D 마일드한 사용감에도 모공을 잘 메워줬어. C 제품보단 시간이 지나면서 모공이 살짝 드러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메이크업을 잘 유지한 편이야. 


PICK★ A 평소엔 가벼운 제형을 선호하는데, 지성이라 그런지 확실히 매트한 텍스처의 A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더라고. 넓은 부위에 바르기엔 매트해서 아쉬웠지만 이 프라이머를 바른 날, 메이크업 12시간 후에도 거의 무너지지 않아서 진짜 놀랐어.


B 프라이머 초보자들이 쓰기엔 이 제품이 가장 무난할 듯해! 특별히 사용하기 어렵지도 않고 발림성도 좋았거든.


C 비건 브랜드답게 성분이 순한 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 A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긴 했지만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이 제품도 좋을 것 같아.


D 사실 난 기대했던 것보단 효과가 없어서 아쉬웠어. 부드럽게 발리지만 내 코의 모공까진 감춰주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B와 D는 아쉽게도 공개되지 못했는데, B같은 경우엔 입문용으로 좋고 D는 무난하다는 전체적인 평. 공개된 A는 어딕션, C는 디어달리아 제품이었어. 눈에 띄게 좋았던 두 제품이 박빙의 승부를 겨룬 것 같아. 디어달리아 프라이머는 3인의 에디터가 모두 마음에 들었던 제품인 만큼 당당하게 추천할게!


♥ 하트 Queen

수분감 가득한 촉촉한 에멀전 텍스처가 피부 표면을 실키하게 표현하고, 피지 흡착 성분이 유분기를 강하게 잡아주는 저자극의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포어 퍼펙팅 프라이머  


EDITOR | 이연주

PHOTO | 정다운

DESIGN | 박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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