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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단발 ※단발병 감염 주의

제 머리도 이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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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뷰티 작성일자2018.11.09. | 21,937 읽음

한동안 방치해뒀던 덥수룩한 머리 변신할 걸 생각하니 미용실을 예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제법 좋아진다. 헤어스타일 변화만큼 색다른 것도 없으니까. 


최근 이효리와 김태리가 쏘아 올린 단발 열풍. 이에 동참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서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단발 혹은 중단발 디자인을 알아보자.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캐릭터로 사랑받은 신예은. 칼 단발에서 벗어나 물결펌으로 사랑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더했다. 흑발이 주는 단정하고 깔끔한 매력까지. 

국민 시아버지 김용건의 삼천 며느리 중 리얼 예비 며느리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황보라. 특유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히피펌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긴 머리라면 정유미, 단발이라면 황보라의 히피펌 사진을 들고 가길.

단발 하나로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로 등극. 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단발의 조합은 어느 때보다 확실한 존재감을 뽐낸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단발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는 것 같은 고준희의 헤어스타일 중 하나를 픽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아침에 갓 일어난 듯한 머리가 더 매력적일 수 있다. 평소 내추럴한 느낌을 추구하는 이들에겐 영화 <어바웃 타임> 레이첼 맥아담스와 이효리같이 앞머리 내린 C컬, S컬 조합의 단발펌을 추천. 

내추럴하지만 어디선가 느껴지는 트렌디한 매력이 취향 저격. 키라 라우쉬의 시그니처 단발은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느껴지지만 풀린 듯한 자연스러움이 포인트. 여기에 항상 다양한 컬러를 입혀 단조롭지만은 않다. 

톱스타도 아이돌처럼 힙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한예슬. 밋밋한 중단발에 핑크, 골드, 브릿지 등 강렬한 요소를 넣어 매력을 더한다. 중단발 특유의 단정한 느낌에서 벗어나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중단발 = 거지 존? 이제 이 공식은 깨지고 있다. 데일리 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즐겨 입는 주연은 치렁치렁한 긴 머리 대신 무심하게 가위로 툭 자른 듯한 중단발을 선택했다. 깔끔함이 느껴져 호불호도 없을 듯.  

떡잎부터 남달랐던 채정안의 미모와 스타일링 센스. 그녀의 일상 사진을 보면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해 여자들의 워너비라 칭할만하다고 느껴진다. 그녀처럼 젠더 뉴트럴 패션(성을 초월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중단발에 굵은 물결 웨이브를 넣어 전체적으로 멋쁨의 밸런스를 맞춰보자.

긴 머리일 땐 마냥 귀여운 대학생 이미지였다면, 중단발 변신 후 상큼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유비. 옆머리가 너무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레이어드 컷을 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자르는 것이 팁. 

SNS 스타에서 카일리 제너 닮은 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켈시 칼레민에게 주목하라. 머리숱이 많은 이들도 참고하면 좋겠다. 그녀처럼 뿌리 볼륨을 살려 레이어드 컷을 하거나 컬을 넣었을 땐 반 묶음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해보자.

EDITOR | 이연주

DESIGN | 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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