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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난 여드름 왜 때문에?

부위별 여드름 원인과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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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뷰티 작성일자2018.03.23. | 29,0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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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도 매직데이도 아닌데 뜬금없이 난 여드름. 과도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대충 클렌징을 하는 것도 아닌데, 트러블이 올라왔다면 생활습관 혹은 피부가 아닌 몸속 다른 곳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 WHY?

이마에 나는 여드름은 주로 과다한 피지 분비 또는 사춘기 여드름으로 인한 원인이 많아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방광과 대장에 이상이 생겨 독소가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을 때, 이마와 미간 쪽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요.


-SOLUTION

당분간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은 금지. 물과 소화기관에 좋은 매실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모자 또는 앞머리 등 물리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피하고 두피와 모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해요. 이마는 다른 부위에 비해 비교적 재생이 늦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을 추천해요.


- WHY?

얼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볼은 외적인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볼을 자주 만지는 습관과 장시간 휴대폰 사용,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자주 착용할 경우에 환기가 잘 되지 않고 반복된 접촉에 자극받아 여드름이 올라오기도 해요.


-SOLUTION

턱을 괴거나 볼을 자주 만지는 습관을 개선해야 해요. 특히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피부 자극과 함께 베개의 청결도에 따라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정자세로 자야 하죠. 또한 휴대폰은 수시로 물티슈 혹은 살균 티슈로 닦는 것이 좋아요. 볼은 다른 부위에 비해 재생 능력은 좋지만 색소침착이 잘 되는 부위이므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해요.


- WHY?

코는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라 늘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을 갖고 있어요. 비염으로 인해 자주 코를 푸는 습관을 갖고 있거나 마스크를 반복 착용하면 자극을 받아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죠. 과음을 자주 해도 혈액 순환이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 되는 코에 여드름이 올라올 수도 있어요.


-SOLUTION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당분간 술도 끊어야 해요. 코에는 피지량이 다른 분위에 비해 특히 많기 때문에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 WHY?

입주변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소화 장애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경우일 수 있어요. 하지만 턱 선의 경우는 주로 성인 여드름이 원인. 그 외에도 셔츠 깃, 합성섬유와 털 종류의 목도리나 스카프 등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원인이 돼요.


-SOLUTION

생식기능이 악화된 경우라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견과류나 사과 등 섬유질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턱은 클렌징 잔여물이 남기 쉬우므로 꼼꼼히 세안하는 것을 추천해요.

EDITOR|박시온

DESIGN|정정윤 

도움말ㅣ WE클리닉 조애경 원장님, 린클리닉 김수경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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