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에 입기 좋은 꿀조합 아우터 4가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입기 좋은 꿀조합 아우터 4가지.
#DENIM JACKET
DENIM JACKET + LONG SKIRT
어떤 옷에도 어울리지만 롱 스커트나 롱 원피스 등 기장이 긴 옷과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특히 롱한 기장감의 머메이드 스커트나 일자 스커트를 추천. 이때 몸에 딱 맞는 사이즈보다는 살짝 오버핏의 청자켓이 좋다.
DENIM JACKET + BLACK & WHITE
블랙 앤 화이트 룩과 데님 자켓은 한마디로 찰떡. 청자켓 하나만으로 훨씬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볼드한 블랙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스포티한 느낌과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TRENCH COAT
TRENCH COAT + BLUE JEAN
트렌치 코트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땐 보색 관계인 채도 높은 청바지를 입을 것. 롱 트렌치 코트에 하이웨스트 청바지를 입으면 눈에 띄는 색 대비로 다리가 길어 보인다.
TRENCH COAT + STRIPE
트렌치 코트와 블록 스트라이프.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더하면 시크한 뉴요커가 부럽지 않을 것!
#BLAZER
BLAZER + BELT
클래식한 블레이저에 벨트 하나만 매치해도 페미닌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는 덤.
BLAZER + STRAIGHT PANTS
일자 바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우터는 단연 블레이저. 슬림핏 블레이저를 일자 바지와 매치하면 빈티지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CARDIGAN
CARDIGAN + ONE-PIECE
패턴이 화려한 원피스에 단색 컬러의 가디건을 매치해보자. 시폰 소재의 원피스에 보온성을 더할 뿐 아니라 스타일링 밸런스를 맞추기에도 제격이다.
CARDIGAN + SKINNY JEAN
오버핏의 롱 가디건에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데일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컬러감 있는 가디건을 선택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말자.
DESIGN|곽영은
이미지 출처| www.pinter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