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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사진으로 지금 모습 만드는 기술?

By 이웃집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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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과학자 작성일자2018.08.07. | 4,24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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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이 포스터를 주목해주세요. 장기실종 아동의 모습입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 장기실종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장기실종 아동들이 이렇게 변했을 거라고 합니다.

출처 : 부산시경찰청

부산시 경찰청은 장기실종 아동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이렇게 변했을 것이라 예측하고 몽타주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이 몽타주는 아이가 실종될 당시의 모습과 부모의 사진을 활용해 10~20년이 지나 변화했을 얼굴 모습을 예측해 만들었습니다.


모자, 안경, 수염 등을 더하거나 헤어스타일 등을 변경해 여러 예시를 만들었습니다. 부산시경찰청은 부산지역에서 실종된 장기실종 아동 50명 중 신고 접수 기간이 30년 이상이고 부모가 동의한 '김영민, 전기일, 정성복, 정영희, 홍봉수, 김보경' 등 실종자 6명을 몽타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폴리스케치 기술

과거의 사진으로 현재의 얼굴을 예측하는 이 기법은 '폴리스케치(PoliSketch)'입니다. 김익재 등 KIST 연구진이 개발한 폴리스케치는 인공지능 기능도 갖추고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특징이나 감정변화에 따른 표정, 인상 등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얼굴 변화도 표현할 수 있죠. 경찰청 인공지능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2015년도 12월에 도입됐습니다.

폴리스케치 방법.

출처 : 휴먼ICT

한국인의 얼굴형을 정보로 해 3차원의 몽타주를 그리며 인물의 나이별 인상을 추정해 얼굴을 변환합니다. 실종 당시의 얼굴과 부모의 얼굴을 통해 현재 모습을 예측하는데요. 선택된 얼굴에 부분적인 합성과 이미지 수정을 거치고 나이 변환을 적용합니다.


지난 2016년에는 이 폴리스케치를 이용해 38년 전 실종된 아동을 찾은 사례가 있습니다.


아들을 찾는 전단지

출처 : YTN갈무리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몽타주를 작성해 전단지를 배포했고 이 전단지를 본 사람이 제보해 실종 아동을 찾은 사례였습니다.

닮은 것 같아요.

출처 : YTN갈무리

경찰청의 실종 아동 신고 접수 현황을 보면 지난 2017년에는 1만 9,95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길을 잃었고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일 겁니다.


어린 아이를 둔 이웃님들, 아이의 지문을 경찰서에 등록해 놓는 건 어떨까요? 경찰청은 실종 아동을 예방하고 빠른 대처를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제도는 경찰 시스템에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인적사항을 등록해놓고 아이가 실종됐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는 제도입니다. 어린아이뿐 아니라 지적장애인이나 치매환자도 등록할 수 있어요.

아직 지문 등록을 하지 않은 이웃님들은 '여기'를 눌러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많은 공유를 통해 장기실종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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