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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과학자

지구와 우주 '실시간 연결' 장치

By 이웃집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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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 입니다.

출처NASA
우주인 생활

업계(?)에 따르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일하는 건 '복잡한 기구를 조립해야 하는데 공구랑 설명서가 손에 닿지 않는 곳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대요.

중력이 없기 때문에 업무를 수행하기가 많이 불폅니다. 지상에 있는 관제소와의 의사소통에 지연이 발생하는 문제도 우주인 라이프의 여러 해결 과제 중 하나입니다.

mobiPV(Mobile Procedure Viewer) 개발

유럽우주국(ESA)은 이런 우주비행사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고자 ‘mobiPV’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해요. mobiPV는 작업을 처리할 때 작업을 주도하는 관제소와 직접 작업에 참가한 우주비행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죠.

mobiPV 사용에 필요한 도구는 스마트폰이면 충분합니다. mobiPV는 실시간으로 영상, 음성, 텍스트로 작업을 지휘하는 곳과 연결해줍니다. 스마트폰을 손목에 부착하고 머리에 카메라를 달 수 있어 임무를 수행하는 측과 임무를 지휘하는 측 모두 편리하다고 해요.

좀 멋있다...거추장스럽기도...;;

출처ESA

예를 들어, 만약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주비행사는 머리에 카메라를 달고 상황을 촬영해 지구에 실시간으로 보내줍니다. 그러면 지구의 관제소가 영상을 판독하고 상황에 맞는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우주비행사에게 제공해주는 거죠.

ESA의 우주비행사 Andreas Mogensen 박사는 2014년 9월 NASA에서 진행한 ‘수중에서의 우주 시뮬레이션’에서 mobiPV를 사용해봤습니다. mobiPV는 2015년 실제 ISS에서도 시험 사용했으며 2016년 NASA의 수중실험에서도 사용했었죠. 이러한 여러 실험들을 거쳐 mobiPV를 좀 더 작게 만들고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다시 디자인해 지구의 많은 관제소와 우주비행사를 연결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ESA의 우주비행사 Paolo Nespoli 박사는 올해 2017년 말 자신의 임무를 떠나며 mobiPV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ESA는 Nespoli 박사가 우주로 떠나기 전에 ISS 업무에 참여한 단체들에게 mobiPV를 제공해줄 거라고 하네요.

mobiPV를 장착한 우주비행사.

출처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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