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인데 기자도 몰랐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0. 4. 25. 09:00 수정
90년대 가요계 황금기를 함께했던
여전히 신나는 찐텐션의 띵곡
자자 <버스 안에서>
20년 뒤, k-pop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된 자자의 멤버?!
원조 군통령 자자의 '유영'씨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셨습니다~
여전한 방부제 미모 자랑하는 유영
종종 기사에서 근황을 확인할 때마다
결혼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글만 올라왔는데
사실 그냥 아무도 안 물어봐서
말 안 한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유독 짧고 굵었던 황금기를 맞고
점점 기억 속에서 잊혀간 자자ㅠㅠ
국민 모두가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밝은 에너지 뿜뿜 전달하기 위해
20년 만에 자자가 다시 뭉칩니다!
다시한번 흥넘치는
힐링송으로 돌아올 자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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