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 안풀고 블루투스 마이크로 tears 소화하는 가수ㅎㄷㄷ
조회수 2020. 8. 26. 10:56 수정
OST가 정말 유명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별'을 불렀던 가수 유미
_SBS: ‘새 친구 신고식’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정말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근황을 알렸는데
여전히 죽지 않은 실력으로
데뷔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하며 등장했습니다ㅠㅠ
저녁 준비하는 동안
노동요 불러주겠다더니 선곡이;
전설의 HELL곡 <소찬휘의 Tears>
대선배 가수들도 들썩들썩
_SBS: 유미, 속 뻥 뚫리는 노동요로 분위기 UP ↗
목도 안 풀고 즉흥적으로
너튜브 노래방 반주에 맞춰서ㅋㅋㅋㅋ
그것도 블루투스 마이크로ㅋㅋㅋㅋ
진짜 입이 떡 벌어지는 가창력을 뽐내는데
특히 존경하던 하늘 같은 대선배
가수 양수경과 듀엣 무대까지 성사되어
진~한 울림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_SBS: 유미×양수경, 감격의 듀엣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누님들 나 죽어!!
넘사벽 가창력 가수 유미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노래 많이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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