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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후배들에게 '어르신' 소리 듣는 여배우

조회수 2020. 11. 11.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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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들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서 재회한

강문영x김완선x이연수

요즘 들어 인간의 수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맏언니 강문영


근데 있잖아.. 생각해보니까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너무 해맑게 얘기하시는 거 아니에요?ㅋㅋㅋ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절없이 훅 하고 흘러가버린 세월을

그래도 유쾌하게 받아들입니다

다 같이 모여

점심식사를 하는데

어르신이 한술 떠야

본인들도 먹는다는 이 유교 보이들..


그 어르신이 강문영 누님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그냥..."

결국 먼저 한술 뜨시고

그 와중에 눈치 없는 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결국 혼남ㅠㅠㅠㅠ

어르신 -> 누님 정정하는 광규

누나라고도 하지말랰ㅋㅋㅋㅋㅋ

그냥 눈으로 말해^^

_SBS: 이연수×김완선, 반백 살 언니들의 오랜만 상봉!

리얼 센 언니들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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