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드라마 회당 4억 받은 여배우
한국 배우 최초로
미드 주연급으로 출연한
여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누군지 벌써 눈치채신 분도
있을 거 같은데요 ^.<
Yunjin Kim으로 불리는
'김윤진'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그녀의 ★할리우드 진출★
수 많은 노력 끝에
미드 '로스트'에 캐스팅!
감독은 김윤진을 위해
'선(SUN)'이라는 새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김윤진이 출연한 '로스트'는
각 세계 220개국에서 방영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는데요.
sun의 비중은 점점 커져갔고,
마침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6인 안에 들면서
'시즌 6'까지 출연합니다.
#김윤진_인생작
'로스트'를 통해
견고하게 인지도를 쌓고,
그에 힘입어
'미스트리스' 주인공으로 캐스팅!
한국 최초로 미드 주연으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룹니다.
심지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드라마 인물 소개란에
1번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회당 4억 원 안팎의 출연료를 받고,
(월드 스타 스케일...b)
개인 트레일러까지 제공받으며
미국에서 주연급 대우를
받은 김윤진!
월드 스타 김윤진이
더 대단한 건!!!!!!!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는 건데요~!
한국에서는 주로 스크린으로
활약했던 김윤진이
19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김윤진이 선택한 드라마는
SBS 후속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중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골라
재구성한 작품으로,
김윤진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미스 마'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미스 마'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100인분의 삼계탕까지
쐈다고 하는 김윤진 (크)
#갓윤진_클라스...★
월드 스타 갓윤진의 복귀작
SBS 주말 특별 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
10월 6일에 첫 방송 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