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뼈 때리러 국회 찾아간 연예인의 패기
조회수 2020. 1. 9. 14:52 수정
국회 입성(?)한 저승사자
수요일 밤 10시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업 <과학자>
반대로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
<정치인>
종교, 돈 이야기만큼 꺼내기 민감한 분야인 정치
그동안 금기시되어 있던 부분을
파헤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나타난 이동욱
ㅎㅎ;;
좌로 갈 수도 우로 갈 수도 없는ㅋㅋㅋㅋㅋ
완벽한 중립을 위해 무조건 직진합니다
국민을 대변하는 마음으로
거침없이 질문을 하는 이동우기★
내심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뜻밖의 선배님(?)을 만나도
물어볼 건 확실하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찾아온 이곳
졸지에 덜 나쁜 사람이 된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말인즉슨
믿음이 떨어져서 아닐까요?
솔직하게 인정하고
여러 의견들이 나옵니다
과연 대립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국민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국회 현장
그리고 욱토크를 찾은
특별 게스트!?
박지원 의원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결국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 법!
대한민국 정치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 가까이, 더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림 : Instagram @byeonggwan_
수요일 밤 10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본/방/사/수
그림 : Instagram @byeonggwan_
_SBS: [1월 15일 예고] 독보적 카리스마 김서형,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