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짝남과 마주치기 10초 전 하는 행동
조회수 2019. 10. 25. 18:10 수정
여자들이 짝남과 마주치기 10초 전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드라마 '배가본드'를 통해 알아볼까요?!
해리(수지)가
태웅(신성록)을 마주치기 10초 전
(두근 두근!!!)
부끄러워서 도망가려다
동료에게 붙잡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아니냐고요)
아무것도 모른 채
신나게 걸어오는 이 남자♥
비장의 무기 장착!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505 레드본드를 꺼내 바른다)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랄라~
입술만 발랐을 뿐인데
더 화사해진 얼굴!
사진으로 보면
또 얼마나 예쁘게요~?
좀 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압솔뤼 루즈 쉬어 #264
a.k.a
100일 마른 장미
를 바르면 되죠!
(마른 장미색_그것은 진리)
유도장에서 묘한 기류가 흘렀던
달건(이승기)과 해리!
의도하진 않았지만
신(?) 썸남인 달건이를 만나기
10초 전에도 해리가 바른 것이 있는데요
바로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수지가 애정 하는 인생 에센스래요!!
이렇게 톡톡 발라주기만 하면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 만드는 건
순식간!!
#청순_그자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꼭 짝남 때문이 아니더라도
바르는 데일리 필수템,
뗑이 돌 롱 라스팅 파운데이션!!
#수지파데로 유명하죠!
화사한 피부 표현은 물론이고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지속력이 장점이라니!
국정원 업무로 외근이 많은
해리(수지)에게
딱 맞는 찰떡 아이템이죠~!
뽀얀 피부를 더욱 빛내주는
마법의 파데★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
수지가 배가본드에서
더욱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에센스 #립 #파데
잊지 말자고요~!
금토 밤 10시
<배가본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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